2년 연속 2000억대 순이익 달성영업이익 2842억…전년 대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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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가 처음으로 2년 연속 2000억원대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사진은 하나카드 로고.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처음으로 2년 연속 2000억원대의 순이익을 달성했다.하나카드는 지난해 21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217억원) 대비 1.8%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42억원으로 전년(2905억원) 대비 2.2% 줄었다.4분기만 따로 보면 당기순이익은 477억원으로 전년 동기(373억원) 대비 27.9% 증가했다. 연체율은 1.74%다. 전년 동기(1.87%)와 전 분기(1.79%) 대비 각각 0.13%포인트(p),0.05%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자산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한 리스크 관리강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금융지주 및 당국의 엄격한 리스크 통제 하에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하나카드는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국내 및 해외 취급액 증가, 연회비 수익 증가, 판매관리비 절감 등으로 처음으로 2년 연속 2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나라사랑카드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해 결제성 매출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1등 지향 전략 사업인 기업카드 및 글로벌(트래블로그)에선 서비스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