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부·체육교육과·교직과정·교육대학원 모든 영역서 A등급 … 교육부장관 표창사범대학 미설치대학 중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사업에 유일 선정, 성공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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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가 교육부의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139개교의 최근 3년간(2022~2024) 실적을 기준으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했다.숙명여대는 교육학부, 체육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전 과정에서 가장 높은 A등급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역량진단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수도권에서 숙명여대가 유일하다.숙명여대는 사범대학 미설치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사업에 선정돼 실습학기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대학-단위학교-교육청-교육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또한 예비 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직교사·전문가 초청 특강, 미래형 교수학습모델 개발대회, 글로벌 교원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최인희 교원양성센터장은 "5주기 진단 결과를 토대로 개선계획을 세우고, 6주기 진단을 단계적으로 준비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진단 결과 C~E 등급에는 정원 감축이나 교원양성기능 폐지 조치가 적용된다. 숙명여대는 모든 과정의 정원을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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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문시연 총장.ⓒ숙명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