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39개 과제 선정 … 전년比 3.3배↑1차 사업 연구비 140억원 확보 … 지난해보다 36% 늘어비전임교원 5명·연구원 1명도 선정 … 연구중심대학 도약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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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에서 39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받는 연구비는 총 140억 원 규모다.이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신진 연구자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국가 연구지원 사업이다.올해 정부의 기초연구 예산 확대로 전체 선정 과제 수는 지난해보다 25%쯤 증가했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총 12건에서 올해 39건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연구비도 지난해 총 103억 원에서 올해 140억 원으로 36%쯤 증가했다.특히 ‘우수신진연구사업’의 경우 지난해 3명에서 올해 7배 가까이 늘어난 20명이 선정됐다.비전임교원 5명과 연구원 1명도 이번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연구 저변이 대학 전반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문시연 총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숙명여대의 연구 역량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우수신진연구사업의 경우 차세대 연구자들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초과학 발전과 미래 첨단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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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하단은 문시연 총장.ⓒ숙명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