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국 1500개 작품 출품…심미·독창성 인정아뜰리에 티하우스·어린이 놀이터 완성도 입증
  • ▲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아뜰리에 티하우스. ⓒ현대건설
    ▲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아뜰리에 티하우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에 설치된 아뜰리에 티하우스와 인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5년 연속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전세계 31개국에서 1500여개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어워드다.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아뜰리에 티하우스는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커뮤니티 공간이다.

    어린이놀이터인 '웰시코기의 봄'은 정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강아지 모습을 모티브로 만든 스토리텔링형 놀이공간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휴게시설과 놀이공간 전반에 걸친 공간 구성과 디자인 완성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주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커뮤니티 설계로 주거공간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