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 방문본부별 안전보건그룹 신설…연구소 신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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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약 1200억원 규모로 지하 4층~지상 13층으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주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이 참여해 △추락·전도 위험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환경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 현장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송 사장은 "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8월 전사 안전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본사 임직원도 현장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안전전문 컨설팅 기업인 SGS와 협업해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조직과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현장 특성과 사업 유형에 맞는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건축·플랜트 사업본부별로 안전보건그룹을 신설했다.여기에 설계·공법·작업방식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건설안전연구소와 스마트안전기술그룹도 신설했다.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사 안전경영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안전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협력사와 함께 하는 관리체계도 지속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