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단지·갤러리 국제 공모전 본상 7건 수상조경·외관·미디어아트로 디자인 경쟁력 입증
  • ▲ 래미안 원페를라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 ⓒ삼성물
    ▲ 래미안 원페를라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 ⓒ삼성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시공에 참여한 3개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본상 7건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 1500여개 공간·산업·커뮤니케이션 부문 출품작 가운데 심미성·독창성·실용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한국 전통조경 방식인 차경을 활용한 북카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해 야경을 담아낸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과 기하학적 통일성을 담은 외관 디자인으로 3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 선형 외관 디자인으로,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4개 위치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블루 포레스트 가든'과 물의 곡선미에서 디자인을 착안한 '블루 웨이브 놀이터'로 본상을 수상했다.

    래미안갤러리는 고객이 직접 채색한 삼성물산 랜드마크 건물을 미디어아트로 연결하는 인터랙티브 체험 컨텐츠 '마이 래미안 시티'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 부사장은 "이번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은 래미안의 창의성·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래미안의 디자인 위상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선보이고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주거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