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관람객 3만8000여명 중 외국인 40%‘김치 올인원’ 신설 1인 6만원 90분 운영3월부터 월별 관람 이벤트 확대
-
- ▲ ⓒ풀무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개편해 3월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뮤지엄김치간 전체 관람객은 3만8000여명으로, 이 중 외국인 비중은 약 40%를 차지했다. 설립 40주년을 맞아 한국 식문화 체험 공간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설 프로그램 ‘김치 올인원’은 배추김치 또는 깍두기 담그기와 함께 묵은지 김밥, 깍두기 김치전, 치즈 김치볶음밥 등을 만들어 시식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매주 화~금요일 90분간 운영하며 참가비는 1인 6만원이다.기존 ‘김치 베이직’은 숙성 김치·두부 시식을 추가해 1인 3만5000원에 60분간 진행한다. 단체 대상 ‘잇츠 김치’는 운영 시간을 40분으로 확대하고 참가비는 1인 1만6000원이다.모든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영어로 운영한다. 2월에는 커플 방문객 대상 입장료 할인, 3월에는 신학기 입장료 할인 및 ‘김치 포춘 카드’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뮤지엄김치간 관계자는 “앞으로도 뮤지엄김치간은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 체험 공간 역할은 물론, 한국 식문화를 전파해 나가는 대표 공간으로도 자리 잡을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