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사업 착수식 개최3억원 상당 푸드팩 1만2000팩 지원경남 산불 피해 이재민·소방 관계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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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24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농심은 올해 총 3억원 상당의 푸드팩 1만2000팩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최근 경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 긴급 지원한다.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즉시 섭취 가능한 식품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머전시 팩은 신라면, 새우깡, 백산수 등으로 구성했다.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