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레저 아우르는 시설 갖춰파라다이스시티 객실 수 총 1270객실로 ‘퀀텀 점프’복합리조트 웰니스·게이밍 등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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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오른쪽 4번째)와 사토미 하루키 세가사미홀딩스 CEO(왼쪽 4번째)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가 지난 9일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글로벌 여행객을 위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새롭게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하얏트 리젠시’는 하얏트 포트폴리오 내에서 비즈니스와 레저를 균형 있게 아우르는 호텔로 꼽힌다.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경우 한국의 관문 역할을 하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만큼 단기 투숙, 경유, 비즈니스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폭넓게 수용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앞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한진그룹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소유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인수하고 운영과 동시에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34개의 스위트 객실을 포함해 총 501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메인 수영장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 등 2개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 스파 시설은 물론 총 12개의 연회장·미팅 시설을 완비했다.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미식 여행 수요를 겨냥해 네 가지 F&B 공간을 마련했다.인터내셔널 조식과 한식·시즌 푸드를 아우르는 ‘마켓카페, 건강한 음식과 음료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스웰라운지’, 수영장과 연결된 야외 캐주얼 다이닝 ‘풀하우스’, 영종도 전경을 조망하는 스카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리젠시클럽’ 등이다.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파라다이스시티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머무르면서도 복합리조트의 고품격 웰니스 시설인 스파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다이닝, 문화 시설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하얏트 리젠시 인천 오픈으로 파라다이스시티는 1270실에 달하는 대규모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객실 여력이 높아진 만큼 파라다이스시티의 게이밍 수요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시장에서는 게이밍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객실 수가 크게 늘면서 드롭액 및 게임 고객 수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다양한 국제 여행객의 니즈를 고려해 설계돼 주요 시장인 동북아 국가에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까지는 차량으로 3~5분, 제2터미널까지는 15~20분이면 닿을 수 있다.하얏트 리젠시 인천 관계자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숙박 옵션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경험으로의 접근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동시에 독립적인 목적지로 존재하기보다 ‘연결자’로서 글로벌 관문 도시 인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