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졸업-취업 연계 유학생 정주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우수 유학생 유치 확대, 안정적인 국제화 정책 추진 기반 확보
  • ▲ 국제관.ⓒ덕성여대
    ▲ 국제관.ⓒ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달 12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IEQAS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국제화 전략, 학사 운영의 적정성, 유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화 수준 인증 제도다. 평가 등급은 △우수인증대학 △인증대학 △일반대학 △비자심사 강화대학(컨설팅대학, 비자제한대학) 등 총 4단계로 구분한다.

    덕성여대는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돼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우대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해외 한국교육박람회 참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우수 유학생 유치 확대와 함께 대학의 국제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 셈이다.

    덕성여대는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유학생 정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유학생지원센터는 DS All-in-One(학업지원-생활지원-취업지원) 유학생 맞춤형 밀착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글로벌튜터링, 버디 프로그램, 외국인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 내·외국인 문화교류 행사 등을 통해 외국인 학생 만족도를 높여 왔다.

    덕성여대는 올 봄학기 기준 800여 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된 2023년 이후 2배 이상 늘었다.

    민재홍 총장은 "3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덕성여대 국제화 역량의 우수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으로서 더 많은 국제학생이 한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제화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덕성여자대학교 민주동산 전경. 좌측 상단은 민재홍 총장.ⓒ덕성여대
    ▲ 덕성여자대학교 민주동산 전경. 좌측 상단은 민재홍 총장.ⓒ덕성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