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1585만가구 대상…향후 20일간 열람현실화율 69%…지역별 변동률 자료 배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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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뉴데일리DB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20일간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것이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검토와 외부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30일 결정·공시한다.공시가격은 정부가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부동산 가격이다. 종합부동산세·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사정, 기초연금·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등 67개 행정지표 기준으로 활용된다.매년 시세에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반영율)을 곱해 산출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전년과 동일한 69%의 현실화율을 적용함에 따라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해 산정한다.한편 국토부는 전날 배포할 예정이었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자료 배포를 돌연 취소했다. 해당 자료에는 지역별 공시가격 변동률이 포함될 예정이었다.국토부는 "구체적인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공시가격 열람 전 국민들에게 상세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