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분야인 건강·치유·환경 통합 모델 운영아로마관리사·친환경도시농업사, 국가등록 민간자격증 취득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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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도시농업사 자격과정 운영 모습.ⓒ삼육대
삼육대학교는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마이칼리지' 운영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서울마이칼리지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중장년 시민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이직·전직·창업 등 성공적인 진로 전환을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삼육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SU-HOPE+ 중장년 직업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삼육대의 특화 분야인 건강·치유·환경을 결합한 통합형 실천 모델로 설계했다.정규과정은 8주간 진행한다. 전문 자격 취득과 현장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강좌는 △웰에이징 헬스케어 과정 △우리 몸을 살리는 한방 약초학 과정 △아로마관리사 자격과정(2급) △친환경도시농업사 자격과정(2급) 등이다.이 중 '아로마관리사'와 '친환경도시농업사'는 국가 등록 민간자격증 취득과 연계돼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경쟁력을 더할 전망이다.일일 특강도 강화했다. △생활 속 통증 관리: 테이핑 테라피 & 기능적 스트레칭 △헬시 쿠킹랩 △중장년의 인공지능(AI) 탐험: AI 이해와 활용 △스마트폰 카드영상 만들기 △설거지바 만들기 등 중장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직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모든 교육은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체육학과, 교양교육원 등 관련 분야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이 참여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정현철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직면한 건강 관리와 직업 전환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4060세대가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수강생 모집은 오는 5월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한다. -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