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행동 실시간 감지, 알림 전송·관제센터 경고 방송키오스크 전용 감지기 제공, 1000만원 한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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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은 무인매장 전용 AI보안 솔루션의 계약 건수가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무인매장 전용 AI 보안솔루션은 ▲AI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이상 행동 감지, 스마트폰 알림 제공 ▲관제센터 경고 방송, 범죄자 퇴거 유도 ▲키오스크 전용 감지기 제공, 범죄 시도 시 긴급 출동 ▲도난·파손 발생 시 스페셜 보상 서비스 제공으로 구성됐다.경기 지역의 한 무인매장에서는 CCTV가 8대나 설치돼 있었음에도 10대 3인조 절도범의 범행을 막지 못해 현금 등 약 200만원 피해를 입었다. 일주일 만에 범인을 잡았지만 피해금액은 대부분 소진된 뒤여서 점주에게 반환된 금액은 3만4000원에 불과했다.에스원의 무인매장 전용 AI 보안솔루션은 기존 CCTV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 CCTV는 매장 내 난동이나 장시간 체류 등 이상 행동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제센터에 전달하고, 점주 스마트폰에 실시간 알림을 전송한다.무인매장 전용 AI보안 솔루션이 도입된 매장에서는 점주가 직접 대응에 나설 필요가 없다. AI CCTV가 이상 행동을 감지하면 AI가 관제센터에 자동으로 신호를 전송한다. 관제 요원이 매장 스피커를 통해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상황이 해소되지 않으면 보안 요원이 현장에 출동하는 방식이다.또한 에스원은 무인매장 키오스크와 교환기에 전용 감지기를 제공한다. 파손이나 이상 충격이 발생하면 관제센터에 즉시 신호가 전달되며, 잠금장치가 훼손되더라도 곧바로 경고 방송과 긴급 출동이 연계돼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구조다.에스원은 점주가 직접 범인을 찾거나 사진을 공개하는 법적 위험을 감수하지 않도록 도난이나 파손 발생 시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에스원 관계자는 “단순 녹화형 CCTV만으로는 무인매장 범죄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존 CCTV 고객들이 AI CCTV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점주들이 범죄 불안 없이 매장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무인매장 전용 AI 보안 솔루션 보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