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 31개 아동·청소년 기관에 간식 전달중랑천 오염물 수거…의왕 취약계층에 쌀 2t 기부
  • ▲ HDC그룹 임직원들이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 HDC그룹 임직원들이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기업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경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신입사원 참여 봉사활동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쌀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원구 지역아동을 위해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활용한 간식 세트를 만들어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포함한 지역 내 31개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했다. 특히 현장을 직접 방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룹 차원의 환경 봉사활동도 이어졌다. 최근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봉사에는 호텔HDC와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임직원들 30여명,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생물과 오염물을 제거했고 산책로에서는 플로깅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과 로버트 헤이머 안다즈 강남 총지배인, 강현숙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최연재 중랑천환경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마르코 티라페리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텔HDC 역시 지역과의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하천을 직접 정비하면서 환경 보호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원 아이파크가 있는 주변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주요사업지 인근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의왕시 취약계층을 위한 쌀 2t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왕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노선희 의왕시의원,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초에는 충북 충주시에서 진행한 쌀 5.6t 기부에 이어 의왕시에서도 쌀 나눔을 이어갔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ESG경영을 기반으로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지속 협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교육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