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진로탐색, 팀 프로젝트 등 참여'파란사다리 사업' 8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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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파란사다리 캐나다 연수팀.ⓒ삼육대
삼육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삼육대는 올해 총 70명(다른 학교 학생 11명 포함)의 대학생을 선발해 캐나다·호주 어학연수와 진로탐색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10명 늘었다.이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교육 사다리 프로그램이다. 교육비,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 비용을 지원한다.삼육대는 올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공과대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인터내셔널 칼리지 등 3개교에서 연수를 진행한다.학생들은 파견 전 교내에서 2박 3일간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받은 뒤 오는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서 어학연수와 진로탐색(진로교육·직업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 ▲ 지난해 파란사다리 캐나다 연수팀 단체사진.ⓒ삼육대
연수 종료 후에도 개별 진로 멘토링을 지속해서 제공한다. 해외취업연수사업(신청해진대학)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지난해 캐나다 연수에 참가했던 권아인(삼육대 물리치료학과) 학생은 “영어 실력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자신감,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난 8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대내·외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학생에게 실질적인 해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