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학교에 교육자료·카드뉴스 배포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독려
  • ▲ 지구의 날 카드뉴스 예시.ⓒ서울교육청
    ▲ 지구의 날 카드뉴스 예시.ⓒ서울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행사’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오후 8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10분간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시교육청이 제작한 카드뉴스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소등행사로 온실가스 53톤이 감축했고, 이는 30년생 소나무 30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또한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지구의 날 계기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키로 했다. 자료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 담겨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많은 학교와 가정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