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포켓몬·레고 최대 80% 할인 물량 공세롯데마트, PB 완구 통큰블록 출시홈플러스, 카드·멤버십 결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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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5월5일)을 앞두고 완구 할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물가 부담 속에서도 선물 수요가 유지되자 대형마트업계가 대규모 할인과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페스타를 열고 대규모 완구 할인에 나섰다.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피카츄 인형과 카드게임 등 인기 IP 상품 200여 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산리오 캐릭터 블록과 미니 자동차 세트 등은2000~3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타임딜과 반값딜도 운영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타임딜에서는 콩순이 자판기, 헬로키티 애플하우스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6만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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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를 앞세워 PB 완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새롭게 선보인 오늘좋은 통큰블록은 공룡·동물 테마 2종으로 110개 이상의 피스를 담아 창의 놀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옥스포드와 협업해 전량 국내 생산으로 품질을 높이면서도 가격은 낮췄다. 이와 함께 블록·캐릭터 완구를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하며 가성비 수요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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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완구 할인과 함께 추가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자동차 블록과 역할놀이 완구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캐릭터 완구 40여 종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멤버십 회원에게는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