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4개월 만에 주질 리뉴얼 단행저도주 선호 확산에 소주업계 도수 경쟁 지속"깨끗한 음용감 강화" … 6월 중순부터 순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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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이슬 후레쉬 제품 이미지ⓒ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15도대에 진입한다.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의 저도주 선호 확대와 음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추는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약 2년4개월 만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주류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음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주질 개선에 나섰다고 했다.리뉴얼의 핵심은 알코올 도수 조정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도수를 낮추면서도 소주 특유의 맛은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와 주질 연구,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리뉴얼된 참이슬 후레쉬는 6월 중순부터 전국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최근 소주 시장에서는 저도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20도 안팎이던 소주 도수는 꾸준히 낮아져 주요 제품들이 16도 안팎에 형성돼 있으며, 최근에는 15도대 제품까지 확대되는 추세다.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낮춘 데 이어 올해 제로슈거 소주 '새로'도 16도에서 15.7도로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