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참가현지 바이어·유통사 접점 확대메이크업·헤어·바디 브랜드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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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북미와 남미 시장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메이크업부터 헤어·바디케어까지 주요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 발굴과 신규 유통 채널 확보를 모색한다.애경산업은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 행사와 함께 세계 3대 뷰티 산업 박람회로 꼽힌다. 지난해 행사에는 44개국 1068개 기업이 참가했고 약 2만6000명이 방문했다.애경산업은 이번 행사에서 AGE20’S와 루나 등 메이크업 브랜드를 비롯해 케라시스, 알피스트, 샤워메이트, 럽센트, 티슬로 등 헤어·바디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현지 유통사와 리테일 파트너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북미와 남미 지역의 B2B 유통망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용 부스에는 주요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참여형 프로모션존도 마련했다.애경산업은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로 메이크업·네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화장품뿐 아니라 헤어·바디케어 제품의 해외 유통망도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미국은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 가운데 하나다. 시장조사업체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675억4000만달러로 추산된다. 오는 2032년에는 1015억9000만달러까지 커져 연평균 6.0% 성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