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때아닌 정치파업에 경제계 초긴장 … 노조 리스크 몸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시민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파업을 벌일 방침으로, 상황에 따라 파업 규모를 키울 가능성도 열어놨다.현행법상 불법인 ‘정치파업’이 본격화하며 산업계 전반에 불안감이

    2025-03-27 김보배 기자
  • 전국 산불 비상

    이재명민주당, '예비비 싹둑' 폭주하더니 초대형 화마 대응 망쳤다

    경남·경북 지역의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막대해 정부의 재빠른 재정 지원이 절실한데 올해 예비비가 야당 주도로 대폭 삭감되면서 재난 대응력을 망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예비비 감축이 산불 확산의 원인 중 하나라면서 발빠른 피해 대응을 위해 뒤늦게나마 예비비 마련

    2025-03-26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정치 불확실성 확대에 … 환율 1470원 목전 올라서고 주가는 떨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선고를 앞두고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외국인이 국내 시장을 이탈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고공행진 속에 50일 만에 달러당 1470원대를 터치했고,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03-25 김민아 기자
  • N-경제포커스

    "청년 독박" 연금개혁 후폭풍 … 세대갈등 막으려면 '구조개혁'이 답

    18년 만에 이룬 '국민연금 모수개혁안'을 두고 미래 세대에 부담을 전가한다는 비판이 일면서 청년층 반발이 거세질 조짐이다. 정치권 일각에선 이번 개혁안의 핵심인 보험료율 인상에 대해 "청년 독박"이라며 세대 간 형평성 논란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등 일

    2025-03-24 김성웅 기자
  • [N-경제포커스]

    韓日 대리전 됐던 네이버 라인야후 사태 1년 … 지금은 'Not bad'

     “라인야후는 이제 네이버의 투자회사로 남는 구조입니다. 단기간 내 이 관계가 변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네이버 관계자의 말이다. 일본 정부가 일본 라인야후(LY)를 보유하고 있는 A홀딩스에 자본 관계 재검토를 지시한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가 발생한지 1년이

    2025-03-20 강필성 기자
  • N-경제포커스

    탄핵 정국에 하루가 머다하고 쏟아지는 먹거리 가격 인상

    탄핵 정국으로 전 업계가 혼란을 겪는 가운데, 식품·외식업계의 가격 인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커피부터 라면, 카레, 빙과, 제과, 햄버거까지 올초부터 먹거리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형국이다. 일각에서는 국정 공백을 틈탄 가격 인상이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2025-03-19 최신혜 기자
  • N-경제포커스

    美 새 '무역협정' 공식화, 한미 FTA도 '타깃' … 재협상 수순밟나

    다음달 2일(현지시간)부터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무역 상대국과 새로운 협정 체결을 맺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경우 미국가 이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고 있는 한국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이 한

    2025-03-17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연금 고갈 9년 늦출 '소득대체율 43% 합의' 개혁안 이달 국회 문턱 넘을까

    여야가 연금개혁 쟁점이었던 모수개혁에서 큰 틀의 합의를 이루면서 연금개혁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여야 모두 보험료율 13% 상향에는 이견이 없는 만큼 27년 만에 현행 9%에서 13%로 인상될 것이란 관측이다.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2025-03-14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LS전선 vs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기술유출’ 본게임 임박 … 신공장 정상 가동 걸림돌 될까

    LS전선과 대한전선 간 갈등이 과열되면서 LS그룹과 호반그룹의 맞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기술특허 침해소송에서 1차전을 벌인 양측은 해저케이블 기술 탈취 사안이라는 본게임을  앞두고 있다. 거액의 소송전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혐의가 확정될

    2025-03-14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