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김정관 빈손 귀국' 25% 상호관세 현실화하나 … 美 관세 인상 절차 착수 '수출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올려 재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급히 미국을 방문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결국 빈손으로 귀국했다.정부는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밝혔지만, 미국은 관세 인상을 위한 관보 게재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한미

    2026-02-02 전성무 기자
  • N-경제포커스

    금·은값 이어 암호화폐도 수직 낙하 … 연준 의장 '워시'에 자산시장 대요동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인선이 글로벌 화폐 가치를 뒤흔들고 있다. 오름세를 이어가던 국제 금·은 시세는 물론 암호화폐 가치까지 곤두박질 치고 있다.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전장보다 9.5% 급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2026-02-01 조현우 기자
  • N-경제포커스

    SK하이닉스 줄경사 … 이번엔 신용 등급 상향

    HBM(고대역폭메모리) 슈퍼사이클이 SK하이닉스의 이익뿐 아니라 신용도까지 끌어올렸다. 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SK하이닉스 기업신용등급을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했다. 2018년 이후 8년 만의 상향이자 한기평 기준 역대 최고 등급이다.등급 상

    2026-01-30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메모리 왕좌의 귀환 … 삼성전자 "올해 HBM 매출 3배 성장"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출하를 기점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 개발 초기부터 HBM4가 주요 고객사로부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2월부터 양산 출하에 돌입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HBM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

    2026-01-29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보유세 3%·공시지가 현실화율 95%' … 세금 폭탄설에 뒤숭숭한 부동산 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다주택자 때리기에 부동산시장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세금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한 지라시까지 나돌면서 시장내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다.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엔 '비거주 아파트 보유세 연 3% 적

    2026-01-28 박정환 기자
  • N-경제포커스

    '달콤한 유혹' 설탕에 세금 붙나… 비만 억제 vs 서민 부담 '팽팽'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설탕에도 담배처럼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거론하면서 '설탕세' 논의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 대통령은 설탕세로 과도한 당 섭취를 억제하고 확보된 재원은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하자는 구상을 내놨다.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급증과

    2026-01-28 최은서 기자
  • 긴급진단-李 대통령 '설탕세' 어떻게 볼 건가

    '설탕세' 걷어 공공의료 투입? … "세수 확보보다 소아비만 예방에 정책 초점 맞춰야"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이나 당류가 과도하게 함유된 식음료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 도입을 전격 제안하면서 공중보건 정책 차원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의료계도 설탕세 도입 취지에는 대체로 공감의 뜻을 밝혔다. 다만 확보된 재원의 활용 방식에 대해서는 보

    2026-01-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N-경제포커스

    달러 떠나 금으로 … 일시적 머니무브인가 은행 수신 전략 전환점인가

    '달러=안전자산'이라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는 동안 달러예금 금리는 0%대로 떨어지며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골드뱅킹 잔액은 2조원을 넘어섰고 실물 골드바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난다. 안전자산 머니무브가 현실화되면서 은행권의 수신 전

    2026-01-28 신희강 기자
  • N-경제포커스

    "올린다더니 해결하자?" … 트럼프 '관세 몽니'에 갈피 못 잡는 정부

    한국에 '25% 관세 폭탄'을 선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함께 해결하자'며 강경한 태도에서 한발 물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한국에 협상 메시지를 던지며 '줬다 뺏는' 식의 몽니를 부리고 있지만, 정작 방향타를 잡아야 할 우리 정부는 '사전 통보도

    2026-01-28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