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美 인하 기대는 커지는데 … 집값·물가·환율에 갇힌 한은 '11월 딜레마'

    한미 금리차가 좁혀지고 있음에도 한국은행의 ‘고금리 방어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부동산 시장이 예상을 뛰어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와 환율이 다시 압박을 가하면서 정책 완화 신호를 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발 경기

    2025-11-09 신희강 기자
  • 롯데카드, '해킹 악몽' 뒤 인적쇄신 시동 … 본부장 7명 중 4명 교체

    롯데카드가 해킹 사고 이후 조직 전반의 쇄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부장 7명 중 4명을 교체하는 고강도 인사를 단행했으며, 정보보호 조직을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격상하는 등 조직개편도 병행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본부장 7

    2025-11-07 박정연 기자
  • 토스뱅크,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 연중 지속 운영

    토스뱅크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 60대부터 80대까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민대학의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령층이 스스로 금융사기를 인식하고 예방할 수

    2025-11-07 곽예지 기자
  • 농협은행, 최고 年 7.1% 'NH대박7적금' 출시

    NH농협은행은 최고 연 7.1% 금리를 제공하는 'NH대박7적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NH대박7적금은 오는 11월 12일 09시 부터 선착순 3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은 NH올원뱅크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이

    2025-11-07 신희강 기자
  • '적기시정조치' 롯데손보, 가처분 신청 임박 … "빠르면 다음주 제출 가능"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경영개선권고) 결정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의결한 경영개선권고 조치와 관련해 가처분 신청 준비에 착수했다. 업계 관계자는 "경영개선권고 관련 공문을 받아야 가처

    2025-11-07 박정연 기자
  • 우리은행, '우리 중소우대 외화예금' 출시 … "환율우대·수수료 면제"

    우리은행은 수출입 중소기업 고객의 외환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해‘우리 중소우대 외화예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출시한 ‘우리 중소우대 외화예금’은 수출입 중소기업의 환전·송금·수출입 관련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환율 우대 및 외환거래 수수료 면제를 자동 적용했다

    2025-11-07 곽예지 기자
  • 수은 “4분기 수출 1750억달러 유지”… 반도체가 수출 방어

    한국수출입은행이 올해 4분기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175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와 선박, 자동차 중심의 수출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발 관세 부담이 일부 품목의 수출을 제약할 것으로 전망됐다.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7일

    2025-11-07 신희강 기자
  • 케이뱅크, 9일 새벽 서비스 일시 중단 … "시스템 개선 작업"

    케이뱅크는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이달 9일 새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서비스가 중단되는 시간은 오는 9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10시간이며,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중단 대상은 △예·적금 및

    2025-11-07 곽예지 기자
  • '美 AI발 고용 쇼크'에 원화 털썩 … 원·달러 1455원 돌파, 위험회피 확산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50원을 돌파했다. AI 확산 속에서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가 일자리 감소 충격을 전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급격히 확대되자, 안전자산인 달러 선호가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4원 오른 1448.1

    2025-11-07 박정연 기자
  • 비하인드컷

    '352억' 두나무 과태료에 코빗·코인원이 더 놀란 이유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1위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고객확인 의무 위반으로 35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조(兆) 단위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사안이 완화된 수준으로 결론이 났지만, 업계의 시선은 금액보다 ‘첫 기준이 생겼다’는 점에 쏠린다.특히 지난

    2025-11-07 곽예지 기자
  • 업비트, 대학생 팀 서포터즈 '업투' 4기 모집 … "인턴십 기회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국가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미래세대 건강한 투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자산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5-11-07 곽예지 기자
  • 이재명 정부서 또 은행 사고 … KB국민은행서 39억 금융사고, 허위 서류로 대출 ‘먹튀’

    KB국민은행에서 약 39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기업대출 실행 과정에서 허위 서류 제출을 통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이 영업점 자체 점검 과정에서 뒤늦게 발견된 것이다.KB국민은행은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6월 한 법인의 대표이사 등이 기업 신용평가에 활

    2025-11-06 신희강 기자
  • 특금법 위반 860만건, 과징금 352억원 철퇴 … 규제 정조준에 두나무 ‘비상’

    가상자산 1위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금융당국의 초강력 제재에 직면했다. 특금법 위반 860만건이 적발되며 FIU(금융정보분석원)가 35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이다. 업계 최대 기업에 향한 규제의 칼날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불복 소송 여부에 이목이

    2025-11-06 곽예지 기자
  • BNK금융 임추위,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7명 확정 … 빈대인 회장 여권 반대 뚫고 '정면 돌파' 하나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6일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위한 1차 후보군 7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금융감독원의 ‘CEO 선임 모범관행’에 따라 관리 중이던 내·외부 후보 중 지원서를 제출한 인사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2025-11-06 이나리 기자
  • [속보] FIU, 특금법 위반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 부과

    6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고객확인의무 등을 위반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2025-11-06 곽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