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제2금융 채무조정 ‘직접 알림’ 강화 … 연체 초입서 빚 조정 유도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금융사 등 제2금융권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요청권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 연체 사실 통지서 하단에 묻혀 있던 정보를 분리해 문자 등으로 별도 안내, 장기 연체로 번지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금감원은 6일 열린 공정금융 추진위원회에서 이

    2026-01-06 윤세라 기자
  • KB금융, '사이버보안센터' 공식 출범 … '해킹 공격·방어' 동시 가동

    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공격자 시각에서 취약점을 점검하고, 상시 관제를 담당하는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6일 KB금융에 따르면 랜섬웨어, 외부 접점 해킹 등 금융권에서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협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정교

    2026-01-06 윤세라 기자
  • 보험사 K-ICS 210% 반등했지만 … 캐롯 47.9%·하나손보 123.6%·KDB생명 165.2% '경고등'

    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210%대로 반등했지만, 개별 회사별로는 재무건전성 격차가 더 벌어지며 일부 보험사에는 '경고등'이 켜졌다. 캐롯손해보험은 50%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추락했고, 하나손해보험과 KDB생명도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6일 금융감독원이

    2026-01-06 박정연 기자
  • 강태영 농협은행장, 북경지점 현장경영 실시 … 中 진출기업 지원 강화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강 행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한 뒤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2026-01-06 윤세라 기자
  • '뒤로가기' 한 번에 친권 확인 무력화 … '미성년 체크카드 시대' 앞두고 드러난 은행 보안 빈틈

    지난해 미성년자 계좌 개설 과정에서 법정대리인 확인을 누락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iM뱅크의 전산 시스템이, '뒤로가기' 버튼 한 번으로 친권 확인 절차를 통째로 건너뛸 수 있었던 구조였다는 사실이 최근 공개된 금융위원회 회의록을 통해 드러났다.당시 금융당국이 문제 삼았

    2026-01-06 곽예지 기자
  • '마지막 도전' 예별손보 매각 … 예비입찰 중반 넘겼지만 인수후보 '깜깜이'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 중이지만, 시장 반응은 조용하기만 하다. 입찰 막판에 관심이 몰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예비입찰 일정의 중반을 넘긴 시점까지도 뚜렷한 예상 인수 후보군조차 거론되지 않고 있어 이번 매각의

    2026-01-06 박정연 기자
  •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

    케이뱅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ONE 체크카드에 적용되는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

    2026-01-06 곽예지 기자
  • 업비트,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 기부 … 21억원 상당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이 시작

    2026-01-06 곽예지 기자
  • 李 정부 환시장 개입 역풍 … 외환보유액, IMF 후 최대 감소

    지난해 말 외환당국의 고강도 환율 관리가 이어지면서 외환보유액이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연말은 통상 외화가 중앙은행으로 유입되는 시기지만, 환율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당국의 달러 매도 개입이 이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01-06 곽예지 기자
  • "자산 관리 쉽게 한 눈에" … KB금융, 고객 투자 인사이트 공개

    KB금융그룹이 5일 고객별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를 공개했다고 밝혔다.KB 인베스터 인사이트는 KB금융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년 초 그룹의 투자 역량과 인사이트를 집약해 선보이는

    2026-01-05 윤세라 기자
  • 신년사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동심동덕으로 서로 믿고 함께 걸어갈 것”

    신협중앙회는 5일 오전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중앙회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고금리와 경기 불황 등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현장을 지키며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

    2026-01-05 박정연 기자
  • BNK금융, 조직개편 단행 … '부울경 성장 전략위원회' 신설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에 발맞춰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보태고,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생산적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자 2026년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2026-01-05 곽예지 기자
  • 신년사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고객중심 경쟁력 강화’로 업계 손익 Top7 도약할 것”

    NH농협캐피탈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업계 손익 Top7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기조 전환, 건설 경기 침체가 겹치며 복합

    2026-01-05 박정연 기자
  • 정상혁 “가속력으로 승부” … 신한은행, 생산적 금융·AI 전환 본격화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가속력(Race to the Future)’을 제시하며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방향성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행 단계로 옮기겠다는 의지다.정 행장은 5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

    2026-01-05 신희강 기자
  • IBK기업은행, CES 2026 참가 …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

    2026-01-05 윤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