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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진·소급법' 해결방안 찾나… 금감원, 손보사 의견 청취
금융당국이 올해 새로 도입된 국제회계기준(IFRS17)의 가이드라인 적용 방식을 두고 각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을 긴급히 만났다.2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가이드라인에 따른 실적 변경치를 한꺼번에 반영하는 '전진법'과 1분기와 나눠서 반영하는 '소급법'을
2023-07-12 송학주 기자 -
외환시장 개방 속도… 이복현 "외국계 직접 참여 서두르겠다"
"외국계 금융회사도 국내 감독정책 방향에 부응해 달라"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사 11곳의 최고경영자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대내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전성
2023-07-12 박지수 기자 -
하나금융 'AI랩' 오픈… "스타트업 성장지원"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AI 관련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적극 앞장선다.하나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에서 SK텔레콤과 AI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AI LAB for startups(이하 AI랩)' 개소 행사를 진행했다고 1
2023-07-12 정재혁 기자 -
선거용 지적받던 '50년 주담대'… '핫'상품 됐다
불과 2년 전 '선거용' 정책이라며 질타 받은 50년 만기의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은행권에서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올초 SH수협은행을 기점으로 DGB대구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까지 줄줄이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애초 금융권
2023-07-12 최유경 기자 -
[N-포커스] 메리츠화재만 웃었다… 금감원 가이드라인 최대 수혜
[편집자주] 현재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험사 회계 방법은 IFRS17이다. 우리나라도 회계정보의 유용성과 재무정보 비교 기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0년간의 준비기간 끝에 올해 IFRS17을 처음 도입했다. IFRS17의 핵심은 원칙중심을 기반으로 사업비·해지율 등을
2023-07-12 송학주 기자 -
중국 90%↓, 인도네시아 300%↓… 은행들 해외실적 '거꾸로'
국내은행의 지난해 해외 실적이 대부분의 진출국에서 증가했지만, 총이익 규모는 오히려 전년 대비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의 손실이 급증한 영향이다.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국내은행 해외점포 경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점포의 당기순
2023-07-12 정재혁 기자 -
'제2의 위메이드' 없다… 가상자산 회계·공시·감독 더 깐깐하게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을 발행하거나 보유한 기업은 관련 현황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또 회사가 가상자산을 팔아 받은 돈을 바로 매출에 반여애서도 안되고 위탁받은 가상자산과 관련한 공시도 한층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일 가상자산 관련
2023-07-11 최유경·박지수 기자 -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은행 박충현, 금융투자 황선오, 소비자보호 김준환
금융감독원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70년대생 부원장보가 탄생했다. 이복현 금감원장 취임 이후 원내 세대교체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이복현 금감원장은 11일 부원장보 3명을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은행 부문에 박충현 은행검사1국장, 금융투자 부문 황선오 자본시장감독
2023-07-11 정재혁 기자 -
은행권 연체율도 심상찮다… 32개월만에 가장 높아
2금융권 연체율이 급등한데 이어 은행권까지 대출연체에 대한 부실 징후가 심상치 않다. ‘영끌’ 등으로 부동산·주식에 투자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이 고금리, 경기침체에 대출이자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상환 한계를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11
2023-07-11 이나리 기자 -
KDB생명 이어 HMM… 산은, M&A 서두른다
KDB산업은행의 관리기업을 둘러싼 기업인수합병(M&A)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금융이 KDB생명 인수에 공식 출사표를 던지면서 KDB생명이 5수 만에 새 주인을 맞을 지 주목된다. 산업은행은 이달 중으로 국내 최대 선사인 HMM 매각공고를 앞두고 있어 만
2023-07-11 최유경 기자 -
현대캐피탈, 신차 할부 인하 프로모션… '1.9~4.9%'
현대캐피탈이 신차 할부금리 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아반떼 ▲K3 ▲코나(소형 SUV)로 해당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은 12개월 무이자 할부는 물론 ▲24개월 1.9% ▲36개월 2.9% ▲48개월 3.9% ▲60개월 4.9%
2023-07-11 박지수 기자 -
[N-포커스] 새마을금고 나비효과 어디까지… 금융·산업 곳곳 충격파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가 금융과 부동산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은행권은 부실이 전이되지 않을까 긴장감이 높아졌고, 이를 지켜본 외국인들이 투자비중을 저울질 하면서 증시도 출렁이기 시작했다. 예금자보호한도, 감독부처 등 그동안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행
2023-07-11 안종현 기자 -
어떤 카드를 내놓아야 하나… 보험사들 '상생안' 고심 깊다
'상생금융 전도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카드에 이어 보험사를 찾을 전망이다.이미 타 금융업권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내놓다보니 후발주자격인 보험사들은 마땅한 상생안 마련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오는 13일 한화생명 본사를 찾
2023-07-11 정재혁 기자 -
우체국 예금 봇물… 일주일새 1兆 증가
새마을금고의 위기설로 국내 금융 소비자의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우체국 예금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 예금은 국가가 원금과 이자를 모두 보장하기 때문이다.1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우체국 예금 잔액은 83조 8697억 원이다
2023-07-11 박지수 기자 -
[N-포커스] 금감원 가이드라인이 비판받는 이유… "특정 보험사에 유리"
[편집자주] 현재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험사 회계 방법은 IFRS17이다. 우리나라도 회계정보의 유용성과 재무정보 비교 기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0년간의 준비기간 끝에 올해 IFRS17을 처음 도입했다. IFRS17의 핵심은 원칙중심을 기반으로 사업비·해지율 등을
2023-07-11 송학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