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 28개 조합, 51명

    신협중앙회가 2023년 상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28개 신협에 51명 내외다. 공동채용제도는 중앙회의 공정하고 공신력 있는 채용 절차를 거쳐 전국의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채용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2015년부

    2023-05-04 송학주 기자
  • 은행들 허리띠 죈다… '영업이익경비율' 40% 아래로

    고금리와 경기침체 여파로 하반기 실적 전망이 불투명해진 금융그룹들이 비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예대마진 감소 속 충당금 등 건전성 비용이 증가하면서 불요불급한 비용을 줄이는데 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사의

    2023-05-04 안종현 기자
  • 美 기준금리 5.25%… "최종 아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일 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5.00~5.25%로 올라 한국과의 금리 격차가 최대 1.75%p 벌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국내 유입

    2023-05-04 최유경 기자
  • 금감원 소보처장에 김미영 부원장보… 내부 출신 첫 여성 부원장

    금융감독원 설립 이래 내부 출신 여성 부원장이 최초로 탄생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2023년 제1차 임시회의에서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미영 현 금감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3년이

    2023-05-03 최중혁 기자
  • 여신업계 정책소외에 한숨… 보험대리점도 렌터카도 모두 퇴짜

    여신금융업계가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6일 '제7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플랫폼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안을 발표했다. 금융소비자들의 현명한 보험상품 선택을 돕고, 보험

    2023-05-03 박지수 기자
  • 기업 자금사고 막는다… 신한銀 '심야-거액 거래' 즉시 통지

    신한은행은 기업의 자금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기업 내부의 횡령, 자금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의 CEO(최고경영자) 또는 CFO(최고재무책임자)에게 거액거래, 심야거래, 특이거래 등을

    2023-05-03 이나리 기자
  • "연이자 170만원 절감"… 'KB희망대출' 1만건 훌쩍

    "KB국민희망대출로 저축은행 신용대출 갚으니 연이자 170만원 줄었어요" 제2금융권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은행권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KB국민은행의 'KB희망대출'이 이자부담에 허덕이는 서민들의 희망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3-05-03 정재혁 기자
  • 재보험, 재재보험 호조… 1년새 2兆 불어

    지난해 재보험사들이 거둬들인 보험료가 1년새 2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보장성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재보험 수요가 불었기 때문이다. 올해 IFRS17 도입이 본격화된데다 공동재보험 수요까지

    2023-05-03 송학주 기자
  • 어린이날 교통사고 주의보… 어린이 피해 45% 증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면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날은 평소 주말 대비 어린이 피해자 수가 45%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3일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자동차보험 어린이(만 12세 이하) 사

    2023-05-03 송학주 기자
  • 금융지주 '반짝 배당'에 그치나… 2분기부터 불투명

    금융지주들이 올들어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책을 내놓으며 주가 부양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당장 2분기 상황은 녹록치 않다. 글로벌 은행 파산 여파가 이어지는데다 충당금 추가 적립 등 당국의 건전성 규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3-05-03 이나리 기자
  • 헌금·시주 스마트하게… KB '디지털성금 통합 앱' 마련

    KB국민은행이 비대면 헌금 서비스 강화를 통해 종교단체 및 교인 고객 유치에 나선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내달 초 디지털성금서비스 통합 앱 'KB마음더하기'를 출시한다.'KB마음더하기'는 기독교(디지털헌금바구니), 천주교(디지털봉헌함), 불교(

    2023-05-03 정재혁 기자
  • [기로에 선 2금융 ②] 카드사 올해 생존전략은… '버티기'

    [편집자주]금융회사의 실력은 위기에서 판가름난다고 합니다. 2022년은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인상,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금융 시장이 휘청이는 한 해였습니다. 제1금융권으로 불리는 은행은 금리 인상이라는 호기를 맞아 전반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

    2023-05-03 박지수 기자
  • 국내 보험시장 이미 포화… "신흥국 진출로 활로 찾아야"

    우리나라 보험회사들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 진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금융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문화센터에서 보험업계 및 전문가 등과 함께 '보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김소영 금융위 부

    2023-05-03 최중혁 기자
  • -10조→+4400억… 은행 예적금 다시 는다

    시중은행의 수신금리 인하에도 은행으로 돈이 몰리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되는데다, 환율과 증시 불안까지 겹치면서 안전한 곳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

    2023-05-03 안종현 기자
  • 카카오뱅크, 1분기 영업익 1364억… 54%↑

    카카오뱅크가 올 1분기 영업이익으로 1364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규모다. 낮은 금리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대출을 공급해 수익성을 강화해 큰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게 카카오뱅크 측의 설명이다.&n

    2023-05-03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