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신한은행 압수수색... '사모펀드 부실판매' 의혹 자료 확보

    신한은행의 사모펀드 부실 판매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9일) 신한은행 본점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은행 본사에 있는 인적자원부 그룹, 자산관리 그룹, 투자상품서비스 본부 등에

    2023-05-09 박아름 기자
  • "외풍 없다"… 우리은행장, 이달 중순 숏리스트 윤곽

    우리금융지주가 이달 말 정기 이사회를 앞두고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에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인사권한은 내려놓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행장 인선 원칙을 밝힌 만큼 이번 우리은행장 선임의 투명함과 공정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nb

    2023-05-09 이나리 기자
  • 고용부족 해법은… 여성 서비스업↑, 고령자·외국인 제조업↑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이 20년차 가정주부의 현업 복귀 스토리로 안방 극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고숙련 서비스업의 인력 확충을 위해 여성 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의 김혜진·정종우 연구원은

    2023-05-09 최중혁 기자
  • [기로에 선 2금융⑤] 저축은행 "정말 어려운 한해"

    [편집자주]금융회사의 실력은 위기에서 판가름난다고 합니다. 2022년은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인상,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금융 시장이 휘청이는 한 해였습니다. 제1금융권으로 불리는 은행은 금리 인상이라는 호기를 맞아 전반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

    2023-05-09 박지수 기자
  • 영향력 커지는 GA… 협회장 '3선급'으로

    보험판매시장이 법인보험대리점(GA)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새로운 회계제도인 IFRS17 도입으로 보장성보험 판매 실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보험사들도 대형 GA들과 영업 플랫폼 제휴를 확대하며 GA 영업조직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급기야 차기 보험

    2023-05-09 송학주 기자
  • '청년도약계좌'… 또 은행이 떠맡는다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청년도약계좌가 시작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저소득 청년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이어지는데다, 금융권 호응도 높지 않아 당초 취지를 살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

    2023-05-09 안종현 기자
  • 롯데손보, 1분기 영업익 1000억 돌파… 창사 이래 최대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1~3월) 보험영업이익 470억원과 투자영업이익 580억원을 합해 총 10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후 첫 분기실적에서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IFRS17 도입에 맞춰 체질개

    2023-05-09 송학주 기자
  • 코리안리, 4년만에 재보험 세미나… 17개국 참가

    코리안리재보험이 12일까지 '제39차 코리안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세미나가 4년만에 다시 열렸다.코리안리 세미나는 보험시장의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언더라이팅 기술 공유를 통해 보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79년 처음

    2023-05-09 송학주 기자
  • '가짜 홀인원' 왜 그리 많은가 했더니… 보험설계사 무더기 연루

    #1.현대해상 소속 설계사는 2018년 12월 홀인원(hole in one) 축하 비용을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 취소한 뒤 가짜 카드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금 104만원을 타냈다. 삼성화재 소속 설계사도 2014년 11월 같은 수법으로 홀인원 보험금 500만원을 편취한 사

    2023-05-08 송학주 기자
  • 3조→2.5조…롯데카드 매각가 낮아져도 '답보'

    롯데카드가 자회사 로카모빌리티를 매각하면서 '본체' 매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는 지난달 맥쿼리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로카모빌리티 지분 100%를 약 4000억

    2023-05-08 박지수 기자
  • '거침없는' 美 금리인상에 中 '전전긍긍'…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최근 10회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향후 금리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은행들이 연이어 위기를 맞는 등 급격한 금리인상의 여파가 심상치 않다는 점에서 금리 동결에 이어 연중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각에서

    2023-05-08 최중혁 기자
  • 한일 금융도 '훈풍'… 잇단 제휴·협력

    그간 냉랭했던 한일 관계가 해빙무드를 맞이하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잇달아 제휴‧협력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곳은 신한금융그룹이다. 신한금융은 재일교포 사업가들을 주축으로 창립돼 과거부터 일본과의 관계가 깊다.작년 11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2023-05-08 정재혁 기자
  • 메타버스 가상자산 거래?… 금융위 vs 과기부 '온도차'

    은행권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금융 업무 확대를 놓고 정부 유관 기관 간 온도차가 감지된다. 금융위원회는 메타버스 관련 규제 완화에 미온적인 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가상융합세계 기업 인수합병 등 성장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펀드(기금) 조성에 나서는 등

    2023-05-08 이나리 기자
  • 화폐발행 잔액 2분기 연속 감소… "누적 금리인상 탓"

    지난해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시중에 풀린 현금이 2분기 연속으로 감소했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기준 화폐발행 잔액은 174조62억원으로 전분기말 보다 8560억원(0.5%) 감소했다. 앞서 작년 4분기에 4조8556억원(2.7%) 감소

    2023-05-08 최유경 기자
  • [기로에 선 2금융④] 손보사 실적 호조… '부익부 빈익빈'

    금융회사의 실력은 위기에서 판가름난다고 합니다. 2022년은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인상,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금융 시장이 휘청이는 한 해였습니다. 제1금융권으로 불리는 은행은 금리 인상이라는 호기를 맞아 전반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했지만,

    2023-05-08 송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