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국 금융시스템 수출', 금융권 새로운 먹거리 될까

    금융당국이 신흥국 중심의 '금융시스템 수출'이라는 새로운 해외진출 전략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성과 확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금융위원회는 14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대회의실에서 '여전사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금융

    2023-06-14 최중혁 기자
  • [단독] 종신보험료 '반값'… 미래에셋생명 '저해지 상품' 선보여

    미래에셋생명이 최근 보험료를 절반 가까이 줄인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기존 종신보험과 비교해 대부분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되 해지환급금을 대폭 줄여 보험료를 낮춘 저해지 상품이다.더불어 이달부터 특약 보장한도를 대폭 늘리고 연계조건을 폐지하는 등 보장성보험 판매에 강한 드

    2023-06-14 송학주 기자
  • 코인 악재 또… 11% 이자 준다더니 입출금 중단

    가상자산을 예치하면 이자를 지급하는 사업을 진행하던 하루인베스트먼트(Haru Invest)가 돌연 입출금을 중단하고 사무실을 폐쇄했다. 시장에선 러그풀(먹튀) 논란이 가열되며 가상자산 운용서비스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양상이다. 가상자산 운용사는 금융위원회의 가

    2023-06-14 최유경 기자
  • 실적↑, 건전성↑… 이승열 하나은행장 '리스크 헷지' 주목

    재무통인 이승열 하나은행장의 전략적 방향성과 리스크 관리능력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 리딩뱅크에 오른데 이어 건전성도 다른 은행 대비 주목할 만큼 향상됐다.14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1분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21%로 전년 동기(0.24%)

    2023-06-14 정재혁 기자
  • 결제도 인증도 '얼굴'로… 신한카드 혁신 한발 더

    신한카드는 모바일앱에서 기존 회원이 카드 신청 시 얼굴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고객이 모바일앱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실명 확인을 위해 촬영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영상을 안면인식 알고리즘으로 비

    2023-06-14 박지수 기자
  • 안산→창원→천안… 김성태 기업은행장, 현장소통 잰걸음

    김성태 IBK기업은행은 13일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20인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 간담회는 경기 안산, 창원에 이어 세번째로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반도체 경기 불황, 원

    2023-06-13 최유경 기자
  • 농협은행 서울본부-서울신보, 멜론 농가 일손돕기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2일 강원 춘천시 소재 멜론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조은주 농협은행 서울본부장과 김승영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양사 직원들은 멜론 넝쿨 제거 및 환경 정리 등 일손 돕기에 나선 뒤 소양

    2023-06-13 최유경 기자
  • 최고 6.5%… 청년도약계좌 금리 '눈치게임'

    ‘청년도약계좌’ 최종금리공시를 앞두고 은행권의 눈치싸움이 한창이다. 1차 발표후 은행별로 제시한 우대금리 조건 등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일자 금융당국이 재차 나섰다. "은행 이익을 우선시 말라" "사회공헌 실적에 반영하겠다"는 코멘트가 금융위원장 입에서

    2023-06-13 이나리 기자
  • [CEO카페] 당국 "보험 전문성 높여라"…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고심'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취임한 지 6개월도 안돼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최근 금융당국이 경영진의 전문성 부재와 회사의 리스크관리 미흡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경영유의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농협중앙회 출신으로 보험업계 재직 경력이 없는 윤 대표로서는 가장 아픈

    2023-06-13 송학주 기자
  • 신용대출 힘주는 우리銀… 4위 → 2위로

    우리은행이 신용대출 영업 확대에 나섰다. 기업대출 중심 영업에서 소매금융까지 전선을 넓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1분기 신용대출 실행액은 24조180억원으로 KB국민은행(30조9900억원) 다음으로 많다. 신한은행(

    2023-06-13 안종현 기자
  • 금리인하요구 거절 사유 밝혀야… 20일부터

    앞으로 금융사 대출 이용자들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거절된 이유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을 비롯해 대출상품을 취급하는 전 금융사들은 오는 20일부터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지침을 개정 적용한다.금리인하요구권은 차주

    2023-06-13 정재혁 기자
  • [N-포커스] '비은행 감독권' 재점화… 한은 "방치할 수 없다"

    "비은행 금융기관의 수신 비중이 은행을 넘어섰다, 감독권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할 수는 없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전날인 12일 한은 본점에서 열린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지난해 4월 인사청문회

    2023-06-13 박지수 기자
  • 한은 소공별관 18년만에 팔려… 매각가 1409억

    한국은행 소공동 별관이 지난 1년 간 네 차례 유찰 끝에 매각에 성공했다. 2005년 730억원에 매입한 소공동 별관은 싱가포르계 케펠자산운용에 1409억5000만원에 매각한다. 18년 만에 700억원에 달하는 매각익을 거두게 됐다. 인근 화이자타워가 지난해

    2023-06-13 최유경 기자
  • "임금 3.5% 올려 달라"… 금융노사 산별교섭 돌입

    금융권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등 산별중앙교섭에 돌입했다. 올해 역시 임금인상과 정년연장, 주 4.5일제 도입 등 단골메뉴들이 테이블에 올랐다.여기에 이자장사와 돈잔치 비판을 받는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강화까지 이슈로 떠오르면서  진통이 예상된다.&n

    2023-06-12 이나리 기자
  • 보험사 실적 가른 예실차… 메리츠·신한 웃었다

    올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보험사의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예실차(예상과 실제 차이)'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보험사의 자체적인 예실차 기준에 따라 이익 변동 폭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다.메리츠화재,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2023-06-12 송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