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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악성루머범 잡고보니… "횡설수설"
"소문을 통해 이득을 보려는 세력이 있는 것 같다"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저축은행 악성루머 사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12일 저축은행업계는 발칵 뒤집혔다.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이 PF에서 1조원대의 손해를 입어 지급불능 상태에 빠질 것이란 악성
2023-04-18 박지수 기자 -
한투캐피탈·저축은행 PF 시름… 브릿지론 1조, 연체율 급증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과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재무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18일 기업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의 지난해말 기준 부동산PF 대출 규모는 1조9467억원으로, 전체 영업자산의 40.3%를 차지했다.
2023-04-18 최중혁 기자 -
KB국민銀, 5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해외투자자 신뢰 확인"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5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글로벌본드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 금리에 95bp를 가산한 수준인 4.651%로 결정됐다. 총 10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발행 금액인 5억달러의 약 3배 수
2023-04-18 정재혁 기자 -
카뱅, 주담대 넓힌다… 아파트·연립·다세대까지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의 폭을 넓힌다. 오는 20일부터 취급 대상을 기존 아파트에서 연립·다세대 주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첫번째 기록통장으로 '최애적금'을 출시했는데 사전신청 10일 만에 40만명이 몰리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8일 카카
2023-04-18 최유경 기자 -
뛰는 금값에… 골드뱅킹 잔액 5000억대 계속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안전자산인 ‘금(金)테크’가 주목받고 있다.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이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RX 금시장에서 현물 1g당 가격은 8만4500원에 마감했다.
2023-04-18 이나리 기자 -
영업시간 원복했다고 고소하더니… 금융노조, 슬그머니 취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보여주기식의 무리한 고소전을 벌였다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김광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한 건을 최근 취하했다.은행권은 코로나 시기 1시간 단축됐던 영업시간을 지
2023-04-18 정재혁 기자 -
'非은행·非이자'… 금융지주 1분기 실적 가른다
금융지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은행주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쌓은 금융지주들이 올해는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4일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한다. 27일에는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2023-04-18 안종현 기자 -
코픽스 4개월만에 반등… SVB 파산 여파
은행들의 자금조달비용지수를 나타내는 코픽스(COFIX)가 4개월 만에 반등했다.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월 3.53% 보다 0.03%p 오른 3.56%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3개월 연속 하락세가 반등한 것이다. 신규취
2023-04-17 안종현 기자 -
중소 저축은행 검사 늘린다… 금감원 "자산 보다 건전성 고려"
금융당국이 건전성 우려가 있는 중소형사로 저축은행 의무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제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023-04-17 박지수 기자 -
신한·농협銀 '관계형금융' 1, 2위… "담보 부족 중기 적극 지원"
신한은행이 작년 하반기 '관계형금융' 취급실적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관계형금융 잔액은 14조 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원(15.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소기업대출 증가율(7.6%)의 2배 이상이다.관계형금융은 은행이 중소
2023-04-17 정재혁 기자 -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4대 금융, 작년 영업익 1조 돌파
인도네시아가 국내 금융지주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상대적으로 금융접근성이 낮아 성장 잠재력이 큰 형편으로 벌써 연간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현지법인 인수와 디지털금융 등을 앞세운 현지공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17일 금융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4대(K
2023-04-17 이나리 기자 -
GA 설계사 유치전 과열… '1200% 룰' 흐지부지
보험사들이 최근 공격적인 시책으로 대면 영업 경쟁을 벌이고 있어 법인보험대리점(GA)이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온라인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복잡한 조건·계약 방식 등 업권 특성으로 인해 대면 영업이 필수인 보험 시장에서 GA가 필수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서다.특
2023-04-17 송학주 기자 -
"취약사업장 300~500곳"… 2금융권 브릿지론 근심
미분양 공포에 대형 건설사마저 발을 빼는 부실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다.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브릿지론'을 제공한 제2금융권으로 부실이 전이될 것이란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제2금융업계의 한 관계자는 17일 "A급 신용등급의 모 대형 건설사가 최근 지방의 한 대형
2023-04-17 최중혁 기자 -
신한카드, 그랜데이터 속도 낸다… "全 산업 확대"
신한카드가 국내 최초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GranData)'의 가명결합 정보 활용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그랜데이터 얼라이언스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17일 밝혔다.그랜데이터는 지난 2021년 10월, 신한카드와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가 함께 선
2023-04-17 박지수 기자 -
JB금융 김기홍, 자사주 2만주 추가매입… 총 12만5000주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이 자사주 2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지난 2019년 회장 취임 이후 5번째 매입이다. 그룹의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17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김기홍 회장은 이달 10일부터 이틀간 자사주 2만주를 취득했다.
2023-04-17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