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 부족 심각"… 신한·KB·경남銀, 헌혈 릴레이

    국내 혈액 부족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은행권 임직원들이 자발적 헌혈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 사랑의

    2023-06-16 정재혁 기자
  • 주담대 금리 오른다… 5월 신규 코픽스 0.12%p 상승

    지난달 예금과 은행채 등 금리가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상승했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56%로 집계됐다. 전월 3.44% 보다 0.12%p 상승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기

    2023-06-15 안종현 기자
  • 금융위 "은행 성과급 샅샅이 공개해야"

    올해부터 은행들은 임·직원 성과급 내용 등이 담긴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지난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 제12차 실무작업반' 회의가 열려 '은행 경영현황 공개

    2023-06-15 최중혁 기자
  • '청년도약계좌' 오픈런… 3시간 만에 3만4000명 신청

    15일 오전 9시 개시된 청년도약계좌에 3만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정오 기준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자가 약 3만4000명이라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적금을 납입한 청년들이 최대 5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쥘 수 있는 중

    2023-06-15 최중혁 기자
  • [N-포커스] '네이버은행' 어려울 듯… '은행 과점 깨기' 현실의 벽

    올 초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은 공공재' 발언에서 촉발된 은행 경쟁촉진 대책 발표 시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관련 TF를 꾸리고 약 4개월 동안 총 12차례 회의를 열며 대책 마련을 위해 업계 및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TF를 꾸릴

    2023-06-15 최중혁 기자
  • 놀금·놀월 대신… 금융노조 '週 4.5일제' 꺼내든다

    금융노조가 주4.5일제 도입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격주로 1일 혹은 주 1회 오후에 쉬는 방식으로 영업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책을 내세웠다.다만 줄어든 근무인력에 대해서는 신규 채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른 금융노조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

    2023-06-15 이나리 기자
  • 벌써 '침수차' 걱정… "車손해율 5~10% 오를 것"

    올여름 역대급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1만여대의 침수차 피해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7~8월은 평소보다 더 많은 비가 예상된다.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 대비 2도

    2023-06-15 박지수 기자
  • 싱하이밍 리스크?… 동양·ABL생명 매각 먹구름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의 망언으로 한중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계 보험사인 ABL생명과 동양생명 매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두 회사의 대주주인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일찌감치 매물로 내놨지만 저조한 실적과 불리한 수익 구조로 인해 인수자가 나서지 않

    2023-06-15 송학주 기자
  • "KB국민銀,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 아시안뱅커誌 선정

    KB국민은행이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에 선정됐다.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더 아시안뱅커 파이낸셜 마켓 어워즈 2023'에서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과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

    2023-06-15 정재혁 기자
  • 대우조선 충당금 700억 환입… 우리금융 호재 잇따라

    우리금융지주가 2분기에도 900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대우조선해양이 한화로 인수되면서 과거 부실 우려로 쌓았던 충당금이 일부 환입돼 700억원가량의 순익 증가가 예상되며, 그룹사인 우리종합금융‧우리벤처파트너스의 완전자회사화에 따른 실적 상

    2023-06-15 정재혁 기자
  • 대환대출 흥행?… 주담대 확대가 관건

    개인 신용대출 대환대출 플랫폼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연말 출시하는 주택담보대출 대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용대출에 비해 대출액이 크고, 상환기간도 긴 만큼 절약되는 이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56조4015

    2023-06-15 안종현 기자
  • '청년도약계좌' 금리 확정… 기본 4.50%, 최고 6.00%

    '청년도약계좌' 금리가 최고 연 6.0%로 책정됐다. 지난주 1차 금리 공시 이후 우대금리 조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에 따라 기본금리도 4%대로 조정됐다.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을 포함한 11개 은행이 제시한 청년도약계좌 최고

    2023-06-14 박지수 기자
  • 금융복합기업집단 자기자본 16.7조 감소

    삼성, 한화, 현대차 등 6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통합자기자본이 1년 새 16조7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말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은 186.5%로 집계됐다. 통합자기자본은 2021년말 133조4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2023-06-14 안종현 기자
  • 269개 금융사 예보료율 차등평가… 'A+' 38곳에 그쳐

    예금보험공사가 지난해 269개 금융사의 경영위험을 평가한 결과 38개사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예보(사장 유재훈)는 은행・보험회사・금융투자회사・저축은행 등 269개 부보금융회사에 2022사업연도 차등평가등급과 예금보험료율을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예보는 2014년부터

    2023-06-14 최중혁 기자
  • 예보료·지준금 4.6조 환수해야 하나… "부당 징수" vs "필요 경비"

    지난 5년 간 일부 시중은행에서 대출 가산금리에 부과해온 예금보험료와 지급준비예치금(지준금) 수조원에 대한 향방이 논란이 되고 있다.일부 정치권에서는 "부당한 부과"라며 환수를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은 불가피론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14일 정치‧금융권에 따르면

    2023-06-14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