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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 대출 6.4조… 인터넷뱅크 목표 달성 눈 앞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을 끌어올리면서 올해 목표치 달성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연이은 기준금리 상승으로 차주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인터넷전문은행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카카오뱅크 23
2022-12-01 박지수 기자 -
금융지주 배당 늘린다… 당국, 잇단 긍정 시그널
당국이 금융권 배당 정책에 대한 개입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지주들의 연말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당제한 근거로 꼽히는 스트레스 테스트(재무건전성 평가) 결과도 대부분 기준을 충족해 배당규모를 늘리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2022-12-01 이나리 기자 -
JB인베스트먼트, 이구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
JB금융지주 자회사인 JB인베스트먼트는 이구욱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구욱 대표는 1969년생으로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카이스트 MBA를 졸업하고 삼성SDS,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거쳐 포스코기술투자에서 그룹장을 역임하는 등 벤처캐피탈 업계에
2022-12-01 최유경 기자 -
한미 금리차 숨통 트일까… 美 긴축완화 기대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한시름 놓게 됐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을 공식화하면서다. 거센 인플레이션 파고에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던 한은이 통화정책 결정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3
2022-12-01 최유경 기자 -
누수사고도 출동서비스… 현대해상, 300% 일배책 손해율 낮추기 처방
현대해상이 이달부터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일배책)에서 보장하는 누수사고 발생 시 공사 관련 협력업체를 소개시켜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럴해저드로 인해 누수사고 관련 손해율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자, 회사 차원에서 손해율을 관리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1일 보험업
2022-12-01 정재혁 기자 -
3분기 국민소득 -0.7%… 체감경기 '꽁꽁'
우리나라 3분기 경제성장률이 0.3%를 기록했다. 세계적 수급불안에도 나름 선방한 수치지만, 실질 국민총소득은 0.7% 줄었다. 경제는 성장한 반면 체감 경기는 나빠진 것으로 해석된다.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분기 대비 0.3%
2022-12-01 안종현 기자 -
[현대해상 인사] CPC전략부문장 이권도 外
◇ 부문장 전보▲ CPC전략부문장 이권도 ▲ AM영업부문장 한정근 ▲ 개인영업부문장 박종필 ▲ 인사총무지원부문장 진한승◇ 본부장 전보▲ 마케팅기획본부장 유원식 ▲ 장기상품본부장 박재관 ▲ 제휴영업본부장 임영수 ▲ 강남지역본부장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도회 ▲ 경인지역본
2022-11-30 박지수 기자 -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율 공시… 네이버·카카오 등 10개사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등 10개 빅테크가 내년 2월부터 간편결제 수수료율을 공시한다. 반기마다 영세·중소·일반 가맹점으로 나눠 카드 결제 수수료율을 각사 홈페이지에 올려야 한다.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내년 2월부터 전자금융업자(전금업자)가 각사 홈페
2022-11-30 송학주 기자 -
자산 10조→8조… 두나무, 1년만에 대기업집단 빠지나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3분기 영업이익이 1년새 71% 빠졌다. 가상자산 거래량 감소에 따른 수수료 이익이 급감 영향이다. 가상자산 호황을 타고 올해 첫 대기업집단에 지정된 두나무가 1년 만에 대기업 반열에서 내려올 것이란 전망도 뒤따른다.
2022-11-30 최유경 기자 -
햇살론·미소금융 안할래… 일부 저축은행 정책금융 중단
최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금리가 상승하면서 근로자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들을 위한 정책금융마저 공급이 줄고 있다. 일부 저축은행들은 정책금융 취급을 중단하고 있어 탄력적인 법정 최고금리 운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30일 서민금융진흥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2022-11-30 송학주 기자 -
토스뱅크, 충전이익 첫 흑자… "여신 66% 성장"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지난 3분기 47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충담금적립전이익(충전이익)은 출범 이래 첫 흑자로 전환했다.토스뱅크는 30일 3분기 경영공시를 발표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수익성 향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공시에 따르
2022-11-30 박지수 기자 -
4%대 CD금리 장기화… 긴축 속도조절 안먹혀
한국은행의 통화긴축 속도 조절과 정부의 유동성 대책에도 단기자금시장 경색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시장금리 준거가 되는 CD(양도성정기예금증서)금리가 4%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돈맥경화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30일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전일 3
2022-11-30 안종현 기자 -
회장 보다 더 관심?… 신한금융 부회장職 내주 결정
신한금융지주가 부회장직 신설을 검토 중인 가운데 직(職)에 대한 권한과 책임 범위에 관심이 쏠린다. 막강한 권한에 비해 책임은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차차기 구도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일단 금융당국은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11-30 이나리 기자 -
부산行 일방통행… 산은 이사회, 꼼수이전 강행
KDB산업은행이 2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동남권 영업조직을 확대하는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산업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이전하기 위한 법 개정에 진통이 예상되자 이에 앞서 해당 지역 인력을 대거 확대하는 우회로를 택한 셈이다. 노조 측은 "꼼수 이전에 법적 투쟁
2022-11-29 최유경 기자 -
차기 신한금융 회장 내주 확정… '조용병·진옥동·임영진' 압축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이 내주 확정된다.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9일 조용병 현 회장과 진옥동 은행장, 임영진 카드 사장 등 3명을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안팎의 전망은 조 회장의 3연임이다.진 은행장과 임 사장은 재임 기간과 차차기를 고려해 신설되는
2022-11-29 박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