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훈 '부산행' 설득할 수 있을까… 이틀째 출근 막혀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의 출근이 또다시 막혔다.'부산행'에 완강히 반대하는 산은 노조는 8일에 이어 9일에도 출근 봉쇄 시위를 벌였다.정부는 국회의원 출신에 경제수석을 지낸 강 회장이 정무능력을 발휘해 노조와 합의점을 찾길 기대하는 모습이지만 앞길은 험난하다. 

    2022-06-09 최유경 기자
  • 분기 마다 4조씩… 은행권 영업익 역대급 랠리

    고공행진 중인 시중은행 영업실적이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34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381억원 늘었다. 신한지주는 1조4048억원으로 1269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와

    2022-06-09 안종현 기자
  • "ESG 투자·대출 50조까지"… KB금융 윤종규 회장, 전사적 독려

    KB금융그룹이 ESG 선도기업으로 역할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 KB금융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미션으로 기업활동의 전 영역에 걸쳐 ESG 경영을 접목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순차적으로 ESG경영체계를 확립하고

    2022-06-09 최유경 기자
  • 예보, 수협 공적자금 7574억 국채로 받는다

    예금보험공사가 남아 있는 수협의 공적자금 7574억원을 국채로 받기로 했다.이를 위해 8일 수협중앙회와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합의서'를 개정했다.그간 수협은 기존 합의서에 따라 수협은행의 배당금 재원으로 공적자금을 상환해 왔으며 기한은 2028년까지이다.수협에 투입된

    2022-06-08 전상현 기자
  • 한은 또 '금리인상' 등 떼밀린다… 美 연준 0.5%p 인상 기정사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턱밑까지 다가오면서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이 금리를 한 번에 0.5%p 올리는 연속 빅스텝을 단행할 경우 한국과 기준금리 격차가 좁혀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과 전쟁 중인 한국은행 역

    2022-06-08 최유경 기자
  • "건전성 양호"… 1분기 은행 BIS 비율 15.52%

    국내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지난해 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등 자본적정성이 양호한 것으로 집계됐다.금융감독원은 올해 3월말 국내은행의 BIS 총자본비율은 15.52%로 지난해 말보다 0.01%포인트 낮아졌다고 8일 밝

    2022-06-08 이나리 기자
  • 정태영, 현대카드 지배력 강화… 소액주주 지분 485만주 매입

    올해 결산배당을 하지 않은 현대카드가 소액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현대카드 대주주인 현대커머셜이 소액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들을 매입하는 한편 중간배당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현대커머셜의 지분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

    2022-06-08 송학주 기자
  • 임피제 논란, 호봉제 흔든다… 금융권 노사 수싸움

    합리적 이유 없이 나이를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금융권에서는 호봉제 폐지와 성과연봉제 도입 등 임금 체계 개편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박근혜 정부가 2015년~2016년 금융권 성과연봉제 도

    2022-06-08 이나리 기자
  • 강석훈, 첫 출근 무산… 산은 노조 "부산행 철회될 때까지 막겠다"

    강석훈 신임 산은 회장의 첫 출근길이 노조에 가로 막혔다. 산업은행 노동조합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공약인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임무를 띤 새 회장을 은행 안으로 한 발짝도 들이지 않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8일 서울

    2022-06-08 최유경 기자
  • 탄소배출 40% 감축… 한화생명, ESG 경영 박차

    한화생명이 '2030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발표,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2030년까지 ESG 경영실천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리겠다는 의미로 '그린라이프 2030'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3대 전략목

    2022-06-08 전상현 기자
  • 1분기 GDP 0%대 성장… "경기침체 이미 시작"

    우리나라 1분기 성장률이 0.6%에 그쳤다.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보다 0.1%p 하락한 것인데, 가파른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국내총생산(GD

    2022-06-08 안종현 기자
  • 제2 MG손보 막아야… 보험사들 "예보 기금 지원해 달라"

    금리상승기 보험사들의 RBC비율이 곤두박질 치고 있다.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예금보험공사 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카드를 꺼내들지 이목이 집중된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9일 '보험업권 리스크 점검 간담회'를 개최한다.최근

    2022-06-08 전상현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계부채 안정화… DSR 유지"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7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기반의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여신금융협회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계부채는 분명히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게 맞다”면서 “필요

    2022-06-07 최유경 기자
  • 금감원장에 이복현 전 부장검사… 금융범죄 서릿발 예고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 부장(사진)이 내정됐다. 산업은행 회장에는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임명된다.금융위원회는 7일 신임 금감원장으로 이 전 부장검사를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 인사 청문회 대상인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대신 현 고

    2022-06-07 안종현 기자
  • 국책은행 임피제 목에 찼다… 시중은행의 최대 16배

    임금피크제 후폭풍이 금융권에 몰아치고 있다.국민은행 노조는 임금 삭감분 반환 소송을 위한 공개모집에 나섰다. 우리은행 노조도 관련 소송을 위한 법률검토에 착수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들은 기왕에 진행중인 무효소송에 박차를 가하

    2022-06-07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