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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금융사 5~15% 지분제한 풀릴까… 野 '반대'에 안갯속
금융당국이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야당의 벽에 부딪혀 답보상태다.대내외 환경이 급변한 만큼 규제도 달라져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야당과 노조, 소비자단체의 반발은 여전하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와 은행이 비금융 분야에 진출할 수 있
2023-07-14 이나리 기자 -
상반기 금융지주 실적은…'非은행'이 가른다
향후 금융지주사들 간 '리딩금융' 경쟁의 승패는 보험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부문 실적이 가를 것으로 보인다.지주사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은행 실적의 경우 만년 3~4위권으로 여겨졌던 하나은행이 작년과 올해 1분기 리딩뱅크에 올랐을 정도로 은행들 간 격차가 많이 좁혀
2023-07-14 정재혁 기자 -
주식·부동산 투자 대기?… 은행 요구불 예금 21兆 증가
5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의 요구불예금이 한달 만에 21조원 증가했다. 작년 이맘때 2금융권을 중심으로 6%대 고금리 특판을 제공했던 예·적금 상품의 만기가 줄줄이 도래하면서 임시로 자금이 은행권에 쏠린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최근 새마
2023-07-14 최유경 기자 -
하나금융, KDB생명 품는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산업은행은 13일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지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이 보유한 지분 92.73%로 매각가는 2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은 지난 7일 마감된 KDB생명 매각 입찰에 참여해
2023-07-13 최유경 기자 -
[N-포커스] "3.75% 열어둬야"… 금통위 6인 '피벗' 경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 6인 모두 최종금리 3.75%를 열어둬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날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으나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매파적 기조를 유지했다. 이날 금통위원들은 만장일치로
2023-07-13 최유경 기자 -
한번쯤 받아본 '납치·해외결제·서민지원'… 모두 '보이스피싱'
#A씨는 최근 서민금융진흥원 상담사를 사칭하는 사기범으로부터 저금리 채무통합지원이 가능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사기범은 카카오톡을 통해 서민금융진흥원 애플리케이션(앱)을 가장한 가짜 앱 설치는 물론 개인정보 입력까지 유도했다. #B씨는 인터넷에서 대출 정보를 검
2023-07-13 박지수 기자 -
은행법 개정안 봇물… 금융소비자 보호 방점
올해 상반기 국회에서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 발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들어 6월말까지 국회에 발의된 은행법 개정안은 모두 13건으로 지난 한 해 발의된 은행법 개정안(16건)의 80% 수준이다. 지난해는 은행들의
2023-07-13 이나리 기자 -
"대구는 대구은행이"… 4대 은행, 대구시금고 유치전 빠졌다
10조 7300억원 규모 대구시 1년 예산을 관리하는 시금고 유치전에 4대 시중은행이 모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1금고와 2금고 모집에 기존 금고지기인 DGB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이 단수지원 했다. 재공모 절차가 남아 있긴 하지만 큰 이변이 없다면 두 은행의 재선정은
2023-07-13 정재혁 기자 -
'3.50%' 유지… 한은, 4연속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3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0%로 동결했다. 불확실한 경기 속에 가계부채가 석달 연속 증가하며 새마을금고 위기설까지 겹치자 금융불안을 최소화하는 선택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올 1
2023-07-13 최유경 기자 -
6월 수입물가 3.4%↓… 소비자물가 더 낮아질 듯
지난달 수입물가가 두 달째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결과로 향후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돼 물가 상승률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3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6월 수입물가지수는 130.49로 전월대
2023-07-13 최유경 기자 -
상반기 위조지폐 116장·128만원어치 발견
한국은행이 올 상반기 총 116장의 위조지폐를 적발했다. 대면활동 증가로 인해 지난해 하반기 대비 63장(119%) 증가했다.한은은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나 향후 위조지폐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유통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12일
2023-07-12 최유경 기자 -
침수車 벌써 350여대… 장마철 하루 22대꼴 피해
올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차량 350여대가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지역에 '극한 호우' 긴급재난문자까지 발송됐던 11일부터 정오부터 12일 오전까지 하루 동안 약 140대가 침수돼 올해 장마철도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2일 손해보험협회
2023-07-12 박지수 기자 -
"쪼개고 모으고"… 금융지주, 비은행 합종연횡 본격화
금융지주사들이 경영 효율화와 비은행 강화를 위해 계열사를 쪼개거나 인수합병(M&A)에 나서는 등 합종연횡을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을 중심으로 손쉽게 이자잔치를 벌였다는 비판이 여전한데다 하반기 경제여건도 불확실성이 커지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대처하려 의
2023-07-12 이나리 기자 -
외환시장 개방 속도… 이복현 "외국계 직접 참여 서두르겠다"
"외국계 금융회사도 국내 감독정책 방향에 부응해 달라"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사 11곳의 최고경영자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대내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전성
2023-07-12 박지수 기자 -
하나금융 'AI랩' 오픈… "스타트업 성장지원"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AI 관련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적극 앞장선다.하나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에서 SK텔레콤과 AI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AI LAB for startups(이하 AI랩)' 개소 행사를 진행했다고 1
2023-07-12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