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용 지적받던 '50년 주담대'… '핫'상품 됐다
불과 2년 전 '선거용' 정책이라며 질타 받은 50년 만기의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은행권에서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올초 SH수협은행을 기점으로 DGB대구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까지 줄줄이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애초 금융권
2023-07-12 최유경 기자 -
중국 90%↓, 인도네시아 300%↓… 은행들 해외실적 '거꾸로'
국내은행의 지난해 해외 실적이 대부분의 진출국에서 증가했지만, 총이익 규모는 오히려 전년 대비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의 손실이 급증한 영향이다.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국내은행 해외점포 경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점포의 당기순
2023-07-12 정재혁 기자 -
'제2의 위메이드' 없다… 가상자산 회계·공시·감독 더 깐깐하게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을 발행하거나 보유한 기업은 관련 현황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또 회사가 가상자산을 팔아 받은 돈을 바로 매출에 반여애서도 안되고 위탁받은 가상자산과 관련한 공시도 한층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일 가상자산 관련
2023-07-11 최유경·박지수 기자 -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은행 박충현, 금융투자 황선오, 소비자보호 김준환
금융감독원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70년대생 부원장보가 탄생했다. 이복현 금감원장 취임 이후 원내 세대교체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이복현 금감원장은 11일 부원장보 3명을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은행 부문에 박충현 은행검사1국장, 금융투자 부문 황선오 자본시장감독
2023-07-11 정재혁 기자 -
은행권 연체율도 심상찮다… 32개월만에 가장 높아
2금융권 연체율이 급등한데 이어 은행권까지 대출연체에 대한 부실 징후가 심상치 않다. ‘영끌’ 등으로 부동산·주식에 투자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이 고금리, 경기침체에 대출이자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상환 한계를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11
2023-07-11 이나리 기자 -
KDB생명 이어 HMM… 산은, M&A 서두른다
KDB산업은행의 관리기업을 둘러싼 기업인수합병(M&A)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금융이 KDB생명 인수에 공식 출사표를 던지면서 KDB생명이 5수 만에 새 주인을 맞을 지 주목된다. 산업은행은 이달 중으로 국내 최대 선사인 HMM 매각공고를 앞두고 있어 만
2023-07-11 최유경 기자 -
현대캐피탈, 신차 할부 인하 프로모션… '1.9~4.9%'
현대캐피탈이 신차 할부금리 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아반떼 ▲K3 ▲코나(소형 SUV)로 해당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은 12개월 무이자 할부는 물론 ▲24개월 1.9% ▲36개월 2.9% ▲48개월 3.9% ▲60개월 4.9%
2023-07-11 박지수 기자 -
어떤 카드를 내놓아야 하나… 보험사들 '상생안' 고심 깊다
'상생금융 전도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카드에 이어 보험사를 찾을 전망이다.이미 타 금융업권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내놓다보니 후발주자격인 보험사들은 마땅한 상생안 마련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오는 13일 한화생명 본사를 찾
2023-07-11 정재혁 기자 -
우체국 예금 봇물… 일주일새 1兆 증가
새마을금고의 위기설로 국내 금융 소비자의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우체국 예금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 예금은 국가가 원금과 이자를 모두 보장하기 때문이다.1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우체국 예금 잔액은 83조 8697억 원이다
2023-07-11 박지수 기자 -
한은 '새마을금고 사태' 진화 적극 가담… 금리인상 동력 더 약화
오는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가 현 수준인 3.50%에 동결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세가 주춤하며 한은의 긴축 동력이 약해진 가운데 새마을금고 뱅크런 우려로 인한 금융불안이
2023-07-10 최유경 기자 -
LTV 강화했더니… 조정지역 집값 더 올랐다
2017년 이후 강화된 대출 규제로 인해 조정지역에서 적용된 강력한 규제는 가계대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으나 주택자산 증가세는 조정대상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시건전성 정책이 우리나라 가구의 부채 및 자산 불평
2023-07-10 최유경 기자 -
금융지주 움츠러든다… 하반기 경영화두 '내실'
금융지주들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다시 세우고 있다.연체율 상승과 이자수익 감소, 경기침체 등 대내외 변동성이 커지면서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전략이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14일 전 임원진이
2023-07-10 이나리 기자 -
[이슈메이커] 함영주의 야심 '리딩금융'… KDB생명 단독 입찰
'함영주 호(號)'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입찰에 단독으로 뛰어들었다.전년에 이어 올 1분기 리딩뱅크에 오른 은행 부문에 더해 비은행 강화로 '리딩금융'에 오르겠다는 야심찬 포부의 일환이다.보험‧카드 등 비은행 실적만 받쳐준다면 국내 1등 금융지주에 올라서는 것도 불
2023-07-10 정재혁 기자 -
캐피탈사 연체 심상찮다… 1년새 80% 급증
캐피탈사의 연체율이 심상치 않다.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새마을금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 추세가 가팔라 우려를 사고 있다.지난 3월 말 기준 캐피탈사의 연체율은 1.6%로 3개월새 30% 가까이 늘었다.2020년 말 1.1%, 2021년 말 0.8%과 비교하
2023-07-10 박지수 기자 -
"하루만 맡겨도 이자 '5%'"… 유동성 확보 수단 '파킹통장' 대세
저축은행들이 6%대 금리에 유치한 수신 만기가 다가오자 수신 잔액 급감을 막기 위해 파킹통장 금리를 최대 연 5%까지 올리며 눈치싸움 중이다.정기예금보다 파킹통장이 이자비용 측면에서 유리해 저축은행들은 일단 파킹통장 금리를 조정해 자금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3-07-09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