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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징계 신중히"… 금융사 지배구조 개혁안 윤곽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금융사 지배구조 개혁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중대 금융사고 발생 시 무턱대고 최고경영자(CEO)를 징계했던 '관치 악습'을 타파하고, 임원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책임 지도'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023-06-08 안종현 기자 -
'1년째 로비 시위'… 산은 노조 "부산 이전 막아내겠다"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에 맞서고 있는 산은 노조원 1000여명이 이전 반대 투쟁 1주년을 맞아 거리로 나왔다. 지난해 6월 강석훈 회장 출근 저지에서 시작된 '산은 이전 반대 투쟁'은 이날로 꼭 1년째를 맞았다. 7일 산은 노조 김현준 위원장은 "지난 1년
2023-06-07 최유경 기자 -
은행 점심시간 동시사용 없던 일로… 싸늘한 여론에 멈칫
은행권 점심시간 동시사용이 싸늘한 여론에 밀려 흐지부지될 전망이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중식시간 동시사용 검토를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중식시간 동시사용은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동시에 쉴 수 있도록 사업장을 1시간 폐쇄하자는 것으로 수년 전부터 금융노조가 사측
2023-06-07 이나리 기자 -
외화송금 '3선 방어'… 사전확인-모니터링-사후점검
은행권이 이상 외화송금 거래 방지를 위해 '영업점-본점 외환부서-본점 내부통제부서'로 이어지는 '3선 방어' 내부통제 체계를 수립키로 했다.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 및 국내은행고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상 외화송금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으로 '3선 방어'
2023-06-07 정재혁 기자 -
OK 4.51%, JT 4.45%, 상상인 4.43%…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연 4%로 올라섰다. 수신금리가 낮아 자금이탈이 이어지자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12개월 만기 기준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4%로 나타났다. 이들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2023-06-07 박지수 기자 -
가상자산에 칼 빼든 美… 한국도 불똥 튄다
미국이 가상자산 규제 강화에 나서면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 역시 경계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선 가상자산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아 자본시장법 등으로 인한 처벌이 불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 사태 이후 잇따른 악재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등 입
2023-06-07 최유경 기자 -
인뱅 파킹통장 시들… 금리 2%대 턱걸이
인터넷전문은행의 대표 상품으로 각광받던 '파킹통장(수시입출금통장)'의 금리가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때 경쟁적으로 금리를 올리며 고객 모시기에 나섰으나 최근엔 연 2%대에 머물고 있다. 최근엔 수신 급감으로 비상이 걸린 저축은행들이 앞다퉈 연
2023-06-07 정재혁 기자 -
'이상 외화송금' 제재 수위는… "이달 결론"
16조원에 달하는 은행권 이상 외화송금 사건과 관련한 금융당국 제재 절차가 길어지고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온지 석달이 지났지만, 은행권 반발에 밀려 엄중조치를 예고한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상 외화
2023-06-07 안종현 기자 -
은행 예금금리 다시 4%대…'어게인 역머니무브'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약 4개월만에 4%대로 올라섰다. 올초 저축은행이 예금금리를 낮추면서 자금이 빠져나가자 금리인상 카드를 써서 자금이탈을 막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최근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도 상승하고 있어 당분간
2023-06-06 김수경 기자 -
"금(金) 최후수단"… 한은, 금보유 확대 안한다
한국은행이 10년째 금 보유량이 제자리걸음이지만 단시일내에 금보유 확대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금은 외환보유액중 '최후수단'이란 인식이 있어 매도가 쉽지 않은 데다 향후 상승여력도 불확실하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이에 따라 금보유 확대 보단 미달러화 유동성을
2023-06-06 최유경 기자 -
'디폴트옵션' 너무 촉박… 15만 곳 과태료 물을 판
한달 앞으로 다가온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혼란이 우려된다.관련 법규에 따라 사업장들은 해당 상품을 고용노동부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무려 15만곳이 아직도 규약을 변경하지 못한 상태다.현재 상황이라면 모두 500만원씩의 과태료를 물어야 할
2023-06-05 이나리 기자 -
해지, 퇴직연금, 콜옵션… 보험사 유동성 우려 고개
보험사의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일각에선 유동성 리스크를 염려하는 모습이다.예보에서는 일시적 유동성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안정계정'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보험계약 해지환급금이 5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효력상
2023-06-05 박지수 기자 -
오전엔 캐피탈, 오후엔 은행… 조병규 내정자 '1인 2역'
차기 우리은행장에 내정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1인 2역'을 수행하고 있다.내달 3일로 예정된 공식 취임일까지는 캐피탈 대표 신분으로 길면 한 달여간은 캐피탈과 은행을 분주히 오가야 한다.실제 조 대표는 지난달 26일 차기 우리은행장에 내정된 이후 오전엔 캐피
2023-06-05 정재혁 기자 -
은행채 첫 순발행 전환… 5월 9595억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시중 은행들이 자금조달 규모를 늘리고 있다. 채권을 발행하고 예금금리를 높이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는데 자금조달비용이 늘수록 대출금리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보인다.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발행된 은행채는 24조7600억원으로 전월
2023-06-05 안종현 기자 -
5월 외환보유액 57억弗 감소… 6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57억 달러 감소해 4209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총액 기준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까지 오르자 외환당국이 원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시장에 달러를 풀며 시장 개입에 나선 결과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
2023-06-05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