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경 금통위원 "환율, 1100원대로 돌아가기 어렵다"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원/달러 환율이 코로나19 이전인 1100원대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원화 약세로 인한 자본 유출 위험을 적으나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서 위원은 2일 한국은행(BOK) 국제 콘퍼런스

    2023-06-02 최유경 기자
  • "글로벌 확장"… 당국-금융사 '해외 IR' 의기투합

    금융지주들이 글로벌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지주 회장들이 직접 해외 IR에 참여하면서 해외투자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개최되는 IMF·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2023-06-02 이나리 기자
  • 학원비 혜자 카드도 '끝'… 1년새 210종 단종

    학원비 할인에 특화된 카드로 유명한 신한카드의 '더 레이디 클래식'이 단종됐다.2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더 레이디 클래식의 신규 발급 중단 소식을 알렸다. 기존에 발급받은 회원들이 카드를 분실하거나 훼손된 경우 재발급은 가능하고 유효기간도 연장할

    2023-06-02 박지수 기자
  • 외인들 신한금융株 '팔자' 행렬… 지분율 60% 깨져

    외국인 투자자들이 신한금융지주 주식을 꾸준히 내다 팔고 있다. 전반적인 은행주 약세장이 이어진데다, 사측이 공언했던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가라앉은 탓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신한지주 외국인 지분율은 59.57%로 집계됐다. 지분율 60%가 무너진 건 지난

    2023-06-02 안종현 기자
  • 지자체 금고계약 '큰 장' 선다… 39곳, 64兆 규모

    올해도 어김없이 지방자치단체 금고지기 자리를 놓고 은행들 간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금고 계약이 만료돼 올해 재지정 절차가 예정된 지자체는 총 39곳. 대구‧울산‧전남‧충남 등 광역단체 4곳을 비롯해 포항‧강릉‧진주‧순천‧안양 등 시‧군‧구 35곳이 대

    2023-06-02 정재혁 기자
  • 1분기 성장률 0.3%… 1인당 소득 3만5000달러 아래로

    올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3%로 집계됐다. 수출 부진으로 무역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가 마무리 되면서 민간소비가 늘어난 결과다. 한국은행은 2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3%라고

    2023-06-02 최유경 기자
  • '취임 1년' 이복현… "워치독 강화… 버팀목 계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7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다.이 원장은 1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지난 일년을 되돌아보면 항상 긴장의 연속"이라며 "대내외 긴축기조가 본격화되면서 잠재하는 여러 불안 상황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는 데 주력했다"고 회고했다.이어 "미국과 유럽

    2023-06-01 안종현 기자
  • 저축銀, 취약·연체차주 종합 지원체계 구축

    저축은행이 취약·연체차주에 대한 채무조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직원 면책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종합 지원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취약·연체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저축은행업권은 취약·연체차주를 위한 자체

    2023-06-01 박지수 기자
  • 1분기 은행 BIS비율 15.58%… "부실 선제 대비"

    국내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58%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과 비교하면 29bp(1bp=0.01%p) 상승했다.

    2023-06-01 안종현 기자
  • 하나은행 퇴직연금 드라이브 通했다… 증감률 1위, 수익률 1위

    은행권 퇴직연금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우선 내달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퇴직연금 시장에서 절대 강자였던 은행권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수익률 탓에 '연금 런'에 대한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하나은행의 움직임이 주목된다.지난해부터

    2023-06-01 이나리 기자
  • '1219~1340원'… 환율 등락폭 좁혀질까

    원/달러 환율이 올 하반기 들어 1200원대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경기 반등과 반도체 시장 회복에 따른 무역적자 축소 기대감이 흘러 나오면서다. 지난해 12월 1200원대 머물렀던 원/달러 환율은 올 초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2023-06-01 최유경 기자
  • 우리WON뱅킹 '확' 바뀐다… 킬러콘텐츠 주목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우리WON뱅킹'이 'New WON'으로 조만간 재탄생한다.1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New WON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사업기간 및 예산 등이 담긴 정식 공고는 은행의 컨설팅 종료 후

    2023-06-01 정재혁 기자
  • [단독] 6월부터… 49개 금융사 "영업점에서도 출금정지"

    빠르면 이달 말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은 금융사 영업점에서도 본인 명의의 모든 금융계좌에 대한 일괄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시중은행 및 2금융권의 수시 입출금식 계좌,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계좌를 대상으로 영업점

    2023-06-01 박지수 기자
  • 업비트 "김남국 동의하면 거래내역 공개"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업비트가 김남국 의원이 자금세탁을 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김 의원이 동의할 경우 관련 거래내역을 공개하겠단 뜻도 밝혔다. 31일 김성원 진상조사단장은 국회에서 진행된 조사단 제4차 회의 후 기자들과

    2023-05-31 최유경 기자
  • 터치 몇번에 10% 깎았다… '대환대출' 첫날부터 흥행

    31일 가동된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에서 오전 중에만 216억원의 대출 갈아타기가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금융사 간 총 834건의 대출이동이 일어났다. 세부적으로는 은행 간 대출이동

    2023-05-31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