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출시… 경유 대신 마일드하이브리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21년형 벨라’의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2021년형 벨라는 경유 라인업을 없앴다. 대신 휘발유 엔진에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했다. 회사 측은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4P 전략’에 맞춘 것”이라고 강조했다.&nb

    2021-06-23 박상재 기자
  • 기아, 새 엠블럼 작창한 '2022년형 모닝'… 1205만원부터

    기아는 새 엠블럼을 단 ‘2022년형 모닝’을 23일 출시했다.연식 변경을 거친 모닝은 새 엠블럼을 적용했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양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모든 트림(세부 모델)에서 내장을 검은색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뒷좌석 6 대 4 접이 기

    2021-06-23 박상재 기자
  • 배달앱 리뷰·별점에 자영업자 멍든다 "점주 방어권 보장해야"

    배달앱에서 리뷰, 평점이 중요해지면서 이런 시스템을 노리고 갑질을 일삼는 '무개념 손님'들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 배달앱들은 서둘러 리뷰 전담 대응팀을 만들고 있다.일각에선 악성리뷰에 시달리던 점주의 사망으로 블랙컨슈머(악의적 소비자)를 양산하고 있다는

    2021-06-23 박소정 기자
  • 내우외환 현대중공업 또 노조리스크…'3년째 임단협 협상중'

    현대중공업이 ‘노조 리스크’로 다시 흔들리고 있다. 노사 갈등이 길어지면서 소모적 대립이 증폭되고 있다.작업중지 여파와 제자리걸음 중인 대우조선해양 합병 등 어려운 대내외적 상황을 감안할 때 노동조합의 파업이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

    2021-06-23 박상재 기자
  • 상자당 170원↑… 택배비 다시 오른다

    택배업계가 운임 인상을 추진한다. 배송기사 과로 이슈, 분류 인력 충원 등 비용 증가 때문이다. 인상 폭은 상자당 170원 가량이 유력하다. 각 택배사는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새 단가를 현장에 적용할 전망이다.인상 논의는 지난해 배송기사 과로사 이슈에서 시작됐다

    2021-06-23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2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 친환경 B787-9 추가 도입

    대한항공이 두달여만에 공모채 시장에 복귀한다. 이번 채권은 발행전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으로 발행돼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발표한 ESG 평가에서 통합 등급 A(사회 A+, 환경 A, 지배구조 B+)를

    2021-06-23 이연춘 기자
  • SK매직 '스페셜 렌탈 서비스'… 비스포크 냉장고 등 17종

    SK매직이 차별화된 렌털 서비스에 삼성전자 가전 경쟁력을 결합한 '스페셜 렌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비스포크 냉장고 등 삼성전자 인기 제품을 관리해주는 방문 서비스이다.앞서 SK매직은 지난 5월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판매 채널 확대와 차별화된

    2021-06-23 박소정 기자
  • 반도체부터 이커머스까지… 구본준표 LX 신사업 주목

    LX그룹이 주력 계열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신사업 추진에 나선다.타고난 승부사 기질을 바탕으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전성기의 일궈냈던 구본준 회장의 특별 주문이다. 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싸움닭이 돼라"고 당부할 만큼 '독한 리더십'으로 유명하다.LX는 조직 안정

    2021-06-23 이연춘 기자
  • [2050 탄소제로 ④] SMR로 그린수소를… '脫탈원전'이 관건

    2000년 탈원전을 선언한 독일은 2022년까지 모든 원전을 폐쇄키로 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풍력, 수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선언한 독일은 탈원전에만 200조원을 쏟아부었다. 그 결과 가정용 전기요금은 10년 사이 150% 수준으로 뛰었다.전체 발전량의

    2021-06-23 안종현 기자
  • 국제유가 고공행진… 웃지 못하는 정유사, 울상 짓는 석화업계

    국제유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하면서 정유·석유화학업계가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유가에 가장 민감한 정유업계는 유가 상승에도 정제마진이 줄어들면서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처지다. 석유화학업계 역시 원가 부담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2

    2021-06-23 성재용 기자
  • LIG넥스원, AI 스타트업 육성… '국방·민수' 미래기술 확보

    LIG넥스원이 국방·민수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미래 신기술 R&D 활성화'가 목적으로 23일 AI 양재 허브와 MOU를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AI 양재 허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기술을 중심으

    2021-06-23 이연춘 기자
  • [국제유가] OPEC+ 8월 증산 가능성 '솔솔'… WTI, 3일 만에 하락

    국제유가가 3거래일 만에 내려왔다.2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0.60달러 하락(-0.81%)한 73.06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0.73달러 오른 72.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사흘 만에

    2021-06-23 성재용 기자
  • 법원 '성정-이스타항공' 투자계약 허가… 24일 본계약

    ㈜성정이 법원으로부터 이스타항공 인수를 허가받았다. 서울회생법원은 이스타항공과 ㈜성정의 투자계약 체결을 22일 허가했다. 본계약 체결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일반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밀실사와 인수대금 조정절차를 거쳐

    2021-06-22 김희진 기자
  • 경영계, 노조법 시행령 개정 우려… "현장 갈등 더 심화될 것"

    경영계가 행정관청의 법외노조 통보권한을 삭제하는 내용이 담긴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재개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경영계는 '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주 52시간제

    2021-06-22 이연춘 기자
  • 한온시스템 인수전, 발레오·밀레 등 외국계 대결… LG·한라 불참

    유력후보로 거론되던 LG와 SK, 한라가 모두 빠졌다. 국내 M&A 역사상 최대어로 꼽히는 한온시스템 예비입찰 모습이다. 22일 진행된 입찰에는 국내 대기업 대신 프랑스 발레오와 베인캐피탈, 독일 밀레, 외국계 사모펀드인 칼라일 등이 참여했다.최대 8조에 달하는

    2021-06-22 박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