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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자사주 그대로 갖고 있다… 내부정보 이용 말도 안돼"
포스코가 민변 등 일부 단체의 포스코 임직원들을 상대로 한 자본시장법위반 고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포스코는 9일 입장문을 통해 "2020년 3월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으로써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이었다며 "국내 주요기업
2021-03-09 옥승욱 기자 -
코오롱 '코알라' 호평…취준생 직무 멘토링
코오롱그룹의 온라인 직무 멘토링 '코알라'가 취업준비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코알라'는 코오롱이 알려주는 직무 라이브의 줄임말이다. 코오롱은 지난해 8월부터 '코알라'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유튜브 채널에 멘토로 선정된 직원이 직접 출연해 직무
2021-03-09 김희진 기자 -
이스타 근로자연대 "회생, 외면 말아달라"… 500여 직원들 읍소
이스타항공 근로자연대가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현재 진행 중인 회생 절차와 재매각에 대한 요청이다. 근로자연대는 현재 남아있는 500여 명의 재직자가 구성한 단체다.근로자연대는 9일 성명서를 통해 "이스타항공이 외면 받지 않도록 공평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
2021-03-09 김희진 기자 -
해고자가 마음대로 들락날락?… 경총 "노조법 보완 절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는 7월 시행되는 개정 노조법이 지나치게 모호한 규정으로 노사간 혼란과 갈등이 초래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경총은 9일 수차례 전문가 협의와 회원사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개정법 시행으로 우려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완 장치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
2021-03-09 안종현 기자 -
대한항공 유동성 숨통… 아시아나 인수-부채상환 속도
대한항공이 3.3조 규모 유상증자로 유동성 숨통을 텄다. 송현동 부지 매각도 서울시와 잠정 합의를 이뤘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4000억~5000억 대 현금이 유입된다. 이번 조치로 대한항공이 확보한 자금은 약 4조원이다.대한항공은 9일 유상증자 일반 공모를 진행한다.
2021-03-09 김희진 기자 -
장관 바뀌자 제자리… 현대차 중고차 진출 되돌이표
대기업의 중고자동차 시장 진출 논의가 답보 상태에 빠졌다. 장관이 바뀐 중기부 결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는데다 정치권과 업계는 서로 ‘공 떠넘기기’ 행태를 보이고 있다.또다시 불필요한 소모전 양상이 되풀이되는 꼴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와 더불어민주당 내
2021-03-09 박상재 기자 -
초대형 컨테이너선 1.6조 수주… 현대重 8척, 삼성重 5척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연이어 수주했다.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7942억원 규모의 1만5000TEU급 초대형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선박은 2024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2021-03-09 안종현 기자 -
한전, 해빙기 안정적 전력공급 만전…4월말까지 전력분야 안전대진단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내달 30일까지 2개월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분야 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9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대진단은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화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이 증가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전력설비점검을 통해 안전
2021-03-09 권종일 기자 -
신임 日 대사, 최태원 보다 허창수 먼저 만난 까닭은
한일 관계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새로 부임한 아이보시 고이치 일본대사가 전경련을 가장 먼저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현정권들어 제1 경제단체로 부상한 상공회의소 대신 전경련으로 발길이 먼저 향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양국간 정
2021-03-09 안종현 기자 -
'넥쏘·아이오닉5'가 첨병… 현대차, 10여년만에 일본 시장 다시 노크
넥쏘와 아이오닉5 등 친환경차를 앞세운 현대차가 다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09년 철수 후 10여년 만으로 안착여부에 관심이 쏠린다.현대차 대일진출의 첨병은 수소연료전지차(FCV)와 전기차(EV)다.토요타 등에 토종업체에 뒤진 브랜드 파워를 친환경차로 뛰어넘겠
2021-03-09 이연춘 기자 -
기아, 첫 전용 전기차 이름은 'EV 6'… 티저 이미지 공개
기아가 첫 번째 전용 전기자동차 이름을 ‘EV 6’로 정하고 티저 이미지를 9일 공개했다.EV 6는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1회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EV 6는 전기차 대중화와 중장기 사업 전략인
2021-03-09 박상재 기자 -
배민도 '라방'… 음식 특화 커머스 꿈꾼다
배달의민족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 2년 뒤 10조 규모로 성장할 관련 시장에 대한 선제 진입이다.배민은 음식 라이브쇼핑 서비스 '배민쇼핑라이브'를 9일 공식 론칭했다.앱 내에 신규 생성된 '생생하게 맛있는 쇼핑라이브' 아이콘을 클릭하면 쇼핑라이브를 미리 체험해
2021-03-09 박소정 기자 -
KCC, '화재 피해' 서초 청계화훼단지에 복구지원 봉사활동
KCC가 최근 화재 피해를 본 서울 서초구의 청계화훼단지를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9일 KCC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KCC와 관계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KCC 행복나눔봉사단과 서초소방서, 의용소방대, 서초자원봉사센터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활동은 코
2021-03-09 성재용 기자 -
[국제유가] 중동發 지정학적 우려 확산… WTI, 1.5% 하락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8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1.04달러 하락(1.57%)한 65.05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1.95달러 오른 68.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WTI의 경우 나흘 만에
2021-03-09 성재용 기자 -
삼표그룹 에스피네이처 주목… 3세 승계 바로미터
삼표그룹의 소(小)지주사 역할을 하는 에스피네이처에 이목이 쏠린다. 재계에선 에스피네이처가 아버지 정도원 회장에 이어 장남 정도현 사장으로의 '3세 승계' 열쇠가 되리라 전망한다. 정 회장은 지주사의 ㈜삼표의 최대주주고, 장남 정 사장은 그룹내 또 하나의 지주
2021-03-09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