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과로사 대책' 그새 흐지부지

    “알맹이가 없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산재 청문회에 대한 평가다. 택배 과로사 문제를 심도 있게 들여다 볼 것으로 예상됐지만, 관련 질의는 몇 번 없었다. 이날 청문회장에 출석한 택배사 CEO들은 포스코, 쿠팡 등 일부 기업에 질문이 쏠려 발언대에 제

    2021-02-23 김희진 기자
  • LG화학, 국내외 전 사업장에 24시간 비대면 심리상담 도입

    LG화학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구성원들이 보다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4시간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23일 LG화학은 전 세계 17개국, 2만여명 구성원을 대상으로 8개 언어가 지원되는 글로벌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The 좋은 마음그린’을

    2021-02-23 성재용 기자
  • SK네트웍스, 美 자동결제 스타트업에 278억 투자

    SK네트웍스가 미국 자동결제 솔루션 스타트업에 278억원을 투자한다.SK네트웍스는 미국 '스탠더드 코그니션'이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조성하는 '시리즈 C' 라운드에 2500만달러(한화 약 278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탠더드는 무인 자동결

    2021-02-23 박소정 기자
  • KCC글라스, 고성능 싱글로이 유리 '크리스탈 시리즈' 출시

    KCC글라스가 높은 단열성과 경제성을 갖춘 것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색상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고성능 싱글로이 유리 ‘크리스탈 시리즈’를 출시했다.23일 KCC에 따르면 로이 유리는 유리 표면에 은 금속층을 코팅해 단열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2021-02-23 성재용 기자
  • 최태원·김택진·김범수 상의 얼굴로… 세대교체+ESG경영

    최태원 SK회장이 4대 그룹 총수 중 처음으로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됐다.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곧바로 추대됐으며, 다음달 24일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최 회장은 "엄중한 시기에

    2021-02-23 박소정 기자
  • 바스프 슬렌텍스, 울산공장에 도입… 산업 적용 가능성 입증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고성능 단열재 '슬렌텍스(SLENTEX®)'가 울산에 위치한 바스프 공장에 적용돼 처음으로 산업 분야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23일 바스프에 따르면 뛰어난 유연성 및 불연성으로 건설 분야에 주로 활용된 슬렌텍스 단열재가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의 4

    2021-02-23 성재용 기자
  • 확 달라진 LIG넥스원… 수주잔고 7조, 영업익 252%↑

    LIG넥스원이 확 달라진 모습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7조가 넘은 넉넉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이 급등했다. 감시정찰·유도무기·무인체계 등 각종 방위산업 분야에서 신규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003억원, 637억원

    2021-02-23 유호승 기자
  • SK매직 신용등급 A+로 상향… 내달 회사채 청신호

    SK매직의 신용등급이 A+(안정적)로 한단계 올랐다. 다음달 1500억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청신호가 켜졌다.23일 SK매직은 지난해 매출 1조와 렌탈 누적계정 200만을 돌파한 데 이어 신용등급도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지난 17일, 한국신용평가는 SK매직의 무보증사

    2021-02-23 박소정 기자
  • 한화시스템 ‘나이트비전’ 개발 착수… 열화상 카메라 접목

    한화시스템이 아주대와 미래 모빌리티에 활용될 ‘나이트비전’ 개발에 나선다. 나이트비전은 야간 및 안개, 비 등 관측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차량 탑재용 열화상 카메라다.한화시스템과 아주대는 지난 22일 수원 연암관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2021-02-23 유호승 기자
  • 일진머티리얼즈, 반도체용 초극박 상용화… 삼성전자 공급

    일진머티리얼즈가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지에 사용되는 2㎛ 초극박을 초도 출하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으로부터 초극박 수입이 어렵게 되자 삼성전자로부터 국산화 요청을 받은지 10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초극박의 두께는 머리카락 굵기의 50분의 1 수준이다. 관

    2021-02-23 유호승 기자
  •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현대차 모셔널 '레벨 4' 입증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업 앱티브의 합작법인 모셔널이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입증했다.모셔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자 없이 일반도로를 달리는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주행은 교차로와 비보호 방향 전환, 보행자나 자전

    2021-02-23 박상재 기자
  • [국제유가] 글로벌 경기 회복 조짐… WTI, 3.7% 급증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라 글로벌 경제 활동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2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2.25달러 상승(3.79%)한 61

    2021-02-23 성재용 기자
  • 포스코, 벤처 육성 팔 걷었다… 10년 114곳 발굴·지원

    포스코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차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11년 대기업 최초로 선보인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대표적 상생활동으로 꼽힌다. 특히 서울 강남

    2021-02-23 옥승욱 기자
  •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아라미드로 실적 개선 '가속도'

    ‘타이어보강재 글로벌 넘버원’ 효성첨단소재의 실적 개선세가 가파르다. 2분기 어닝쇼크에서 한 분기 만에 벗어난 데 이어 4분기에는 어닝 서프라이즈까지 기록했다. 신성장동력인 탄소섬유와 아라미드의 성장세도 가속도가 붙고 있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2

    2021-02-23 성재용 기자
  • 호통, 윽박 그리고 헛다리… 10시간 산재 청문회 '맹탕'

    혹시나 했던 기대는 역시나였다.장장 10시간에 걸친 첫 산업재해 청문회는 맹탕에 그쳤다.산업재해에 대한 문제점 도출과 대책 마련은 온데간데 없이 시종일관 호통소리가 청문회장을 가득 메웠다.특히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상대로 한 질의는 애초 취지

    2021-02-22 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