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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50 화물기로 첫 개조… 최대 23톤 수송
아시아나항공이 A350·B777 여객기 개조를 통해 화물 공급력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아시아나는 A350-900 여객기 1대의 이코노미 좌석 283석을 떼어내고 화물탑재 공간을 마련했다. 객실 바닥에는 팔레트(화물적재를 위한 철제판넬)를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2020-09-24 김희진 기자 -
현대모비스, '수소 지게차 시제품' 개발 성공… 2023년 상용화 목표
현대모비스는 수소 지게차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수소 지게차는 최대 5t의 화물을 들어올릴 수 있다. 1회 충전 시 5시간 동안 연속 운행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들어갔다.현대모비스는 공동 개발
2020-09-24 박상재 기자 -
분기 매출 3조, 영업익 1000억 훌쩍… CJ대한통운 '택배' 신바람
CJ대한통운이 택배 사업을 중심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다. 올 3분기에는 추석 명절 물량과 함께 코로나19 특수가 겹쳐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 꾸준한 실적 덕에 주가도 연일 상승세다.24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3분기 예상 매출은 약 2조8000억원이다. 매출
2020-09-24 김희진 기자 -
현대·기아차, AI 분야 최고 석학 2명 자문위원으로 영입
현대·기아자동차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최고 석학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현대·기아차는 토마소 포지오, 다니엘라 러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회사 측은 이들로부터 AI 기반의 사업 기획과 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투
2020-09-24 박상재 기자 -
65차례 머리 맞댔지만… 현대重은 아직도 작년분 임금협상중
여름휴가 전 해결을 목표로 했던 현대중공업 노사 갈등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도 좀처럼 타결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와 현대로보틱스 노사가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하면서 현대중공업의 부담은 커진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입장차가 여전해 추석 전 극적인
2020-09-24 엄주연 기자 -
대한전선, 몽골 의료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전선업과 시너지 모색"
대한전선이 몽골 보건부(MOH)로부터 의료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몽골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첨단 의료시스템을 도입하는 ‘E-헬스 프로젝트’의 일부를 따낸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현지 보건부가 지정한 5개 전문 의료기관에 환자의
2020-09-24 유호승 기자 -
현대차,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 공개… "이동수단 넘어 사무실 등 활용"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비전을 제시하는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을 24일 공개했다.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은 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사무실, 휴식 공간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특히 스케이트보드라는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가전제품 등
2020-09-24 박상재 기자 -
삼표그룹, 추석 앞두고 레미콘 기사에 '최대 90만원' 선급금 지급
삼표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계약을 맺은 모든 레미콘 운반기사에 선급금을 지급한다. 전국 26곳 레미콘 공장의 1000여명 운반기사가 대상으로 1인당 최대 9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회사와 계약한 전 운반기사에 선급금을 지급하는 것은 국내 레미콘업계에서 삼표가 유일하
2020-09-24 유호승 기자 -
LS전선, 탄소섬유 적용 케이블 상품화… “강철 보다 가볍고 유연”
LS전선이 탄소섬유를 적용한 통신 케이블을 상품화했다. 강철 보다 강하면서도 유연해 통신·신호용 케이블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탄소섬유는 무게가 강철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 높다. 탄소섬유를 사용하면 케이블 무게도 10~20% 가벼
2020-09-24 유호승 기자 -
[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2주 연속 감소 영향… WTI, 0.8% 상승
국제유가가 원유재고 감소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에 비해 0.33달러 상승(0.83%)한 39.93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0.24달러 오른 41.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런던 ICE
2020-09-24 성재용 기자 -
현대차 '테슬라·니콜라' 뒤에서 웃는다… "주가 49만원도 가능"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를 등에 업고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사기 업체라는 의혹에 휩싸인 니콜라, 새로운 기술 없이 소리만 요란했던 테슬라 사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최근 주가는 수직 상승하더니 목표주가를 높이는 증권사 보고서가 줄을 잇고 있다. 넥쏘에 이어 수소전기 트
2020-09-24 박상재 기자 -
LG화학 물적분할에 뿔난 개미들… 임시 주총 흔드나
LG화학의 배터리 부문 분사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기관투자자들은 주주가치 훼손 여부 검토에 나섰으며 분사를 결정하는 임시주주총회에서의 반대 움직임도 관측된다. LG화학의 물적분할에 대한 우려 해소 등 적극적인 주주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0-09-24 성재용 기자 -
삼성重, 포스트 LNG 주도권 확보… 암모니아 추진선 기술 인증
삼성중공업이 탈(脫)탄소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선박연료 추진 기술을 잇따라 선보이며 '포스트 LNG'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암모니아 추진 A-Max 탱커'에 대한 기본인증(Approval
2020-09-24 엄주연 기자 -
'XM3' 5만~6만대 수출길 열렸지만… 물량 배정은 노조에 달려
르노삼성이 힘겹게 XM3 수출길을 열었지만, 물량 확대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르노삼성과 업계에 따르면 르노그룹이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기로 결정한 것은 닛산 로그 수출물량 대체
2020-09-24 이대준 기자 -
전경련 “드론 산업 진입규제 해소해 글로벌 시장 진출 도와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 기업의 드론 산업 진입규제를 해소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도와야한다고 밝혔다. 다른 주요국가와 비교해 업계 규모가 작음에도 규제는 많아 시장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미국 등 주요국은 드론을 군사용으로 개발하다가 2000년 이후 IT기술
2020-09-24 유호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