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라이브 시티' 제자리 걸음… 지체보상금에 발목

    CJ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프로젝트인 CJ라이브시티 사업이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지난해 4월 새로운 사업변경안이 도출됐으나 1년이 지나도록 최종 승인 절차가 내려지지 않고 있다.최근에야 경기도와 협의가 다시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사업착수는 기약이

    2020-05-18 엄주연 기자
  • 상여금 800% 반영案도 부결… 현대제철 '통상임금' 어디로 가나

    현대제철 통상임금 합의가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지난주 3일에 걸쳐 진행한 임금제도 의견일치안 노조 찬반투표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부결되면서다. 이번 부결로 현대제철의 인건비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노조가 더 강력한 안을 가지

    2020-05-18 옥승욱 기자
  • 감사 '의견거절' 당한 쌍용차, 정부지원 없으면 '상폐' 위기

    쌍용차가 벼랑 끝 위기에 내몰렸다. 올해 1분기에 영업손실 986억원으로 1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기 때문이다. 옐로카드를 받은 쌍용차는 개선 없이 이 상태로 연말까지 가게되면 상장폐지 될 처지에 놓인 것. 대주주인 마힌드라

    2020-05-18 이대준 기자
  • 쌍용차, 유럽에 '티볼리 1.2 가솔린 터보' 선봬

    쌍용자동차는 유럽 시장에 1.2 가솔린(휘발유) 터보 엔진을 탑재한 티볼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공식 출시 행사에는 앤드류 밀라드 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 교수, 카레이서 임두연, 황순하 자동차경영연구원 대표

    2020-05-18 박상재 기자
  • 현대重, 2600톤급 최신예 호위함 '방역물품' 싣고 필리핀으로 출항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필리핀 최신예 호위함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싣고 필리핀으로 출항했다.현대중공업은 18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 해군의 2600톤급 최신예 호위함인 '호세리잘(Jose Rizal)'함의 인도 출항식을 갖고, 필리핀 수빅항으로 출항시켰다.호세리잘함은 필

    2020-05-18 엄주연 기자
  • '자회사 호조' 유진기업, 1분기 영업익 224억원… 전년比 15.3% ↑

    유진기업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224억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건설·부동산 경기가 위축돼 매출은 줄었지만, 자회사 실적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늘어났다.유진기업은 올해 1분기 매출 3221억원, 영업이익 224억원, 순이익 174억원

    2020-05-18 유호승 기자
  •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곳 '홀로서기'… 벤처 육성의 마중물 자리매김

    현대자동차그룹의 벤처플라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 4곳이 홀로서기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마이셀, 원더무브, 엘앰캐드, 피엠 쏠 등 4개사를 분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이 성공적으로 분사하면서 벤처플라자 프로그램 출신 스타트업은 16곳으로 늘어났다.벤처플라자

    2020-05-18 박상재 기자
  • BMW코리아, 27일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서 '5·6시리즈' 세계 최초 공개

    BMW코리아가 새로운 5시리즈와 6시리즈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BMW코리아는 오는 27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5시리즈 및 6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회사 측은 “일부 트림(세부 모델)이 아니라 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건

    2020-05-18 박상재 기자
  • 두달만에 출근한 신동빈 롯데 회장… '위기경영' 고삐 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두달여 간의 일본 출장과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했다. 코로나 대응 위기 경영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신 회장은 지난 3월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49재를 마치고 일본으로 떠났다. 그간 신 회장은 홀수달은 한국,

    2020-05-18 유호승 기자
  • "안타깝다"… 기부자 현대重, 쉼터 논란에 대략난감

    현대중공업이 위안부 피해자 쉼터 논란이 커지자 난감해 하고 있다. 순수한 기부자로 이번 논란과 직접 관련이 없지만 언론 등에 자주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012년  8월 정의기억연대 전신인 사단법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추진하는

    2020-05-18 엄주연 기자
  • 르노삼성 '캡처' 초도물량 1000대 다 팔렸다… XM3 이은 흥행 기대주

    르노삼성의 컴팩트 SUV '캡처'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앞서 출시된 XM3가 대박 행진을 하는 상황에서 캡처로 그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영업 현장에서도 XM3에 이어 캡처까지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추가 물량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

    2020-05-18 이대준 기자
  • 한전-10개 자회사,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급여반납분 5.9억 기부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자회사와 함께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마련한 5억9000여만원의 급여반납분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18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통시장 코로나19 극복 및 활성화를 위한 재원

    2020-05-18 권종일 기자
  • [단독] 현대차 'i30' 이달 단종… 준중형 시장 '아반떼' 주력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해치백인 i30를 단종한다. 극심한 판매 부진에 시달린 데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밀려 설 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현대차는 i30를 대신해 신형 아반떼 판매 확대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준중형 세단(해치백 포함)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

    2020-05-18 박상재 기자
  • 車업계, 해외공장 재가동에도 정상화 요원...수출부진에 불안

    해외 자동차 공장들이 이달 들어 속속 문을 열고 있지만 정상가동은 하지 못하고 있다. 판매가 살아날 조짐이 약해 무턱대고 만들어둘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세로 볼 때 2분기에는 자동차 시장이 바닥을 찍고 나아질 것이란 기대가 나오지만 여전히 전

    2020-05-17 편집국 기자
  • 美, 화웨이 반도체 공급 압박에 삼성전자 영향은

    미국이 중국의 IT기업 화웨이의 반도체 구매 차단을 위해 고강도 정책을 내놓으면서 국내 미칠 영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규제는 비메모리 반도체로 제한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nbs

    2020-05-17 편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