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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앞섰다… 기업지원 100兆 체감 멀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전방위 경제불황에 소비 주체인 가계지원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내수와 수출 쌍글이 부진에 놓여있는 기업들로서는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자면
2020-03-31 박소정 기자 -
현대상선, 새 사명 'HMM' 4월1일 선포… 해운동맹 본격화 시동
현대상선이 새 사명 HMM(에이치엠엠)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HMM은 사명 변경과 함께 세계 3대 해운 동맹인 '디얼라이언스(THE Alliance)' 활동 본격화와 초대형선 인수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안으로는 프로세스 혁신
2020-03-31 엄주연 기자 -
효성ITX '스마트 컨택센터' 인기… 콜센터 재택근무 1순위 '픽'
효성그룹 IT 계열사인 효성ITX의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떠올랐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원격근무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장소와
2020-03-31 엄주연 기자 -
롯데렌터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렌터카부문 18년 연속 1위
롯데렌터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렌터카 부문 18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
2020-03-31 엄주연 기자 -
'물컵 제재' 20개월… 진에어 '족쇄' 벗었다
진에어가 1년 7개월 만에 ‘경영 제재’ 족쇄를 벗었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신규 노선·항공기 등록 제한 등의 제재를 해제했다.진에어 제재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시작됐다. 미국 국적 조현민 前 진에어 전무의 불법 등기임원, 물컵 갑질 논란에 대한 처분이었다. 최장
2020-03-31 김희진 기자 -
한화시스템 주가, 55% 급반등… 방산 성장 ‘발판’
한화시스템의 주가가 1주일 새 55.4% 급반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부침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안보불안과 신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31일 오전 10시2분 기준 한화시스템의 주가는 7350원이다. 지난 23일 4730원과 비교해 262
2020-03-31 유호승 기자 -
LS전선, 친환경 '폴리프로필렌 케이블' 상용화 나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
LS전선이 최근 한전과 함께 배전용 친환경 케이블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상용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케이블의 도체를 감싸는 절연재료에 XLPE(가교폴리에틸렌) 대신 폴리프로필렌(PP)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했
2020-03-31 유호승 기자 -
건설 털고 자본금 10兆로… 두산重 유동성 고비 넘는다
탈원전 후유증이 덮친 두산중공업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바꾼다. 원전 부문을 줄이고 신사업 비중을 높인다. 2조 이상 쏟아부었지만 여전히 애물단지인 자회사 두산건설에서도 손을 뗀다.유동성 우려에 자본금을 10조로 늘리고
2020-03-31 이대준 기자 -
현대차, 싱가포르에 '현대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센터' 건립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혁신 국가로 꼽히는 싱가포르에 '현대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센터(Hyundai Mobility Global Innovation Center in Singapore : 이하 HMGICs)'를 건립한다고 31일 밝혔다. HMGICs는 ‘R&D
2020-03-31 옥승욱 기자 -
1년만에 부채 6조 '급증'… 정유4사, 재무건전성 악화 어쩌나
지난해 부채가 전년 대비 6조원 이상 늘어나는 등 국내 정유4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침체기 이전에 단행한 공격적인 투자들이 침체기를 맞으면서 역효과가 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러 대외변수로 당분간 업황 부진 탈출이 쉽지 않을 것으
2020-03-31 성재용 기자 -
[팬오션 주총] 안중호 신임 대표이사 "잠재역량 이끌어내는 것이 신성장동력의 핵심"
팬오션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안중호 신임 대표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안중호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임직원의 잠재 역량을 이끌어 내는 것이 미래의 신성장동력의 핵심일 것"이라며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으로 무장해 다시 한번 새롭
2020-03-30 엄주연 기자 -
한국지엠, 팀장급 이상 임금 20% 지급 유예… 유동성 확보 차원
한국지엠이 팀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의 20%를 지급 유예하기로 했다.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팀장급 이상 직원의 임금 20%를 최대 1년 가량 늦게 지급한다.회사 측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 차원의 결정”이라며 “늦으면 내년 1분기(1~3
2020-03-30 박상재 기자 -
[CJ대한통운 주총] 박근희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박근태·김춘학 사임
CJ대한통운이 정기주주총회에서 박근희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공동대표를 맡던 박근태, 김춘학 대표는 사임했다.CJ대한통운은 30일 제 110기 정기주총을 개최했다. 이날 주요 이슈는 박근희 부회장의 단독 대표 체제 전환이었다. CJ그룹 중국 대표를 겸직하던
2020-03-30 김희진 기자 -
[티웨이항공 주총] 감자차익 중 276억원 잉여금 전환 의결… 손실 대비 차원
티웨이항공이 30일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자본잉여금) 감소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코로나19 등 업계 위기에 대응할 유동 현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으로 풀이된다.회사는 앞서 주총 소집공고를 통해 "자본준비금 중 감자차익 약 276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겠다"고
2020-03-30 김희진 기자 -
[두산重 주총] 최형희 대표 "2023년까지 신사업 비중 50%로 확대"
두산중공업이 오는 2023년까지 신사업비중을 50%로 늘려 경영정상화를 이뤄 나가겠다 밝혔다. 최형희 두산중공업 대표이사(부사장)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속된 발전 시장의 침체 속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더해져 세계
2020-03-30 옥승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