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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호소하는 기업들
개성공단 폐쇄 1년…"피해액 1조 이상, 보상받지 못해"
오는 10일 개성공단이 문을 닫은 지 1년이 되지만 공단 입주 기업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공단 업체들은 1조5000억원이 넘는 피해액 가운데 공단 가동 중단 결정의 주체인 정부로부터 3분의 1도 채 보상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7일 개성공단기업협회 비상대책
2017-02-07 편집국 -
렉서스, 지난해 글로벌 판매 67만8000대 '사상 최대'... 국내 첫 1만대 돌파
렉서스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상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국내 판매량은 처음으로 1만대를 넘어섰다.렉서스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시장에서 약 67만8000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4%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4년 연속 역대 최대 판매기록 경신이다.지역별로 살
2017-02-07 이지완 -
폭스바겐코리아, 배출가스 조작 '티구안' 리콜 시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6일부터 폭스바겐 티구안 2.0TDI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30분 정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리콜을 완료할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리콜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비용 지원, 픽업·배달 서비
2017-02-06 지현호 -
'면세사업 중단' 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1700억... 전년比 11% ↓
SK네트웍스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사업구조 재편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는 미래 핵심사업 영업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201
2017-02-06 옥승욱 -
[캠퍼스 단신] 숙명여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이승한 N&P 회장 外
◇ 숙명학원 신임 이사장에 이승한 N&P 회장 선임숙명여자대학교 학교법인 숙명학원은 이승한 N&P그룹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이 신임 이사장은 삼성그룹 신경영추진 부사장,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
2017-02-06 류용환 -
“골든타임 잡아라” 현대차그룹, 미뤄왔던 정기인사 단행... 실적부진에 규모 축소(종합)
현대차그룹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미뤄왔던 정기 임원 인사를 드디어 단행했다. 통상적으로 12월 말에 진행하던 인사가 최순실 여파로 한 달 반 가량 지연된 것이다. 신흥시장 침체와 내수시장에서의 부진 등 판매 부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그룹으로서는 더 이상
2017-02-06 이대준 -
[인사] 구영기 부사장 등 현대·기아차 승진자 프로필
현대자동차그룹이 6일 2017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승진 임원은 총 348명으로 이 중 현대차 승진 임원은 127명, 기아차는 49명이다. 이번에 승진한 구영기(具英基) 현대자동차 HMI 법인장 부사장은 1957년생(59세)으로 인하대 무
2017-02-06 지현호 -
"생큐! 트럼프"… 예비사돈 LS-두산, 美 인수기업 실적 기대감에 콧노래
이달 중순 사돈을 맺는 LS그룹과 두산그룹의 ‘닮은 꼴’ 투자가 화제다. 양사가 미국에서 인수한 ‘수페리어 에식스’와 ‘두산 밥캣’의 급성장이 점쳐지며 향후 본사 실적 견인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페리어 에식스는 LS전선이 지난 2008년
2017-02-06 김양균 -
SK이노베이션 사상 최대 실적에 글로벌 신평사, 잇따라 신용등급 '상향'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잇따라 등급 상향을 이끌어내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기존의 신용등급 'Baa2'에서 한 단계 상승한 'Baa1'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Stable)을 부여받았다.이로써
2017-02-06 조재범 -
[인사] 양승욱 부사장 등 현대모비스 승진자 프로필
현대차그룹이 내실을 다지고, 성과에 따른 보상 및 기술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현대자동차그룹이 6일 현대·기아차 176명을 비롯해 계열사 172명 등 총 348명 규모의 '2017년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현대모비스
2017-02-06 이지완 -
현대·기아차, 신차 출시로 판매동력 이어간다
러시아서 버틴 정몽구 '뚝심', 시장회복에 현대차 쾌재
러시아서 버틴 정몽구 '뚝심', 시장 회복세에 현대차 쾌재
2017-02-06 지현호 -
[인사] 현대제철, 정호인 부사장 등 22명 임원 인사
현대제철이 6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총 22명 임원 인사 중 11명이 승진했으며, 11명은 이사대우로 신규 선임됐다. 특히 정호인 전무가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 부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2017-02-06 옥승욱 -
등 떼밀리는 한국기업들…국내 '反재벌' 눈살 vs 미국 '투자요구' 등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최우선주의(America First)가 국가 대 국가 간의 통상 압박을 뛰어 넘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재계 1, 2위인 삼성전자와 현대차 모두 미국내 공장 건립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n
2017-02-06 최유경 -
현대차그룹, 2017년도 정기 임원 인사... 내실경영 강화
현대차그룹이 최순실 사태로 인한 특검 수사 대비로 미뤄왔던 정기 인사를 드디어 단행했다. 내부적으로 더 이상 늦추면 커지는 불확실성과 치열해지는 국내외 경쟁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내실을 다지고
2017-02-06 지현호 -
입김 세진 관세청, 면세점 선정 좌지우지… 독과점 페널티 촉각
11월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관세청의 입김이 세질 전망이다.앞서 열린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관세청·공항공사의 정부 조정회의에 따르면 공항공사가 입찰을 통해 복수의 사업자를 선정하고 관세청의 특허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
2017-02-06 김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