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족 노조]를 같이 개혁해야 경제민주화!!

    "재벌과 貴族노조를 같이 개혁해야 경제민주화"趙甲濟       한 대기업 회장이 말했다.     "요사이 경제민주화를 말하는데 왜 대기업 오너들의 규제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제민주화가 뭡니까? 경제主體는 기업인과 노동자입니다. 양쪽이 다 기득권을 버리고, 法을

    2013-01-20 관리자
  • [특별기획 ⑩] 사상문화전쟁 시작됐다! 영화판은 온통 [깡통진보] 세상!

    문재인 됐으면, 영화 '광해' 만든 CJ 좋았겠네!

    18대 대선에서 ‘야권연대’가 패했지만 온라인이나 시중 여론은 여전히 ‘좌파 진영’의 주장이 강하다.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는 ‘문화권력’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재벌기업이 ‘문화권력’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 언론 대부분이 침묵하고 있다

    2013-01-19 관리자
  • [최성재 칼럼] 공약은 직역하지 말고 의역해야

    선거공약은 연애, 공약실천은 결혼이다!

    공약은 직역하지 말고 의역해야 선거와 공약이 연애요 이상이라면, 행정과 정책은 결혼이요 현실이다.최성재      “저랑 결혼해 주시면 하늘의 별을 따 드리겠어요.” 남자가 이렇게 말한다고 미치광이라며 바로 절교할 여자는 없다. 이 말만 믿고 결혼했다가 남자가 하늘의 별

    2013-01-19 관리자
  • 혁신이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2013 칸 라이언즈 기술 혁신의 리더를 뽑는다

    2013년 제 60회를 맞는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이 올해부터 새로 ‘이노베이션(Innovation)’ 부문을 추가한다.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가리는 부문으로, 탁월한 크리에이티비티를 구현하는데

    2013-01-18 관리자
  • "평일도 주말처럼 장사된다"

    삼청동은 박근혜 특수중…상호명 ‘달성’ 등장

    제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둥지를 튼 서울 삼청동 일대가 대목을 맞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인수위 9개 분과위 소속 전문위원과 실무위원 등 200여명의 인원과 1,000여명의 취재인력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 마디로 ‘인수위 특수’를 누리게 됐다. 이들

    2013-01-18 관리자
  • <58> 죽음의 냄새

    한서화 장편소설 '레드'-2 죽음의 냄새“이 냉혈 살인마.”과거에는 옷 밖으로 여성의 속옷이 보이면 주위의 시선이 송곳처럼 따가웠다. 하지만 요즘은 예쁘고 화려한 속옷을 밖으로 드러내는 게 패션트렌드로 정착됐다. 벌써부터 거리는 섹시함을 맘껏 드러낸 여성들의 노출의상들

    2013-01-18 관리자
  •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으로 정상에 우뚝

    대한항공, 중국서 ‘최우수 항공사’ 등극!

        대한항공이 중국 내 매체와 기관들로부터 ‘최우수 사회공헌’ 및 ‘최우수 항공사’로 잇따라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대한항공은 지난 17일 중국 유력 일간지 베이징완바오 주관으로 열린 ‘2012 베이징완바오 트래블 트랜드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우수 사

    2013-01-18 관리자
  • MINI 컨트리맨, ‘2013 다카르 랠리’ 출전!

    MINI 같은 차로 ‘지옥의 랠리’ 달린다고?

    지옥의 랠리라는 ‘다카르 랠리’에 귀여운 외모의 MINI 컨트리맨이 출전했다. 자동차 부문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013-01-18 관리자
  • [김경배 칼럼] 박근혜 당선인에게 바란다

    '조금한 가게 하나에 희망' 700만 소상공인들은 바랄 뿐

    우리는 700만 소상공인들을 대표하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이다. 우리 소상공인들은 업종 과밀화와 사상 유례없는 경기 침체, 그리고 대기업들의 무차별적 시장 잠식 등으로 참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와 관련 지

    2013-01-18 관리자
  •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취약계층 고용시 ‘210만원’ 더받는다

    취업취약계층이 좀 더 쉽게 취업할 수 있도록 사업주 지원이 강화된다. 중소기업의 인건비 압박해소에도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취업취약계층 지원금이 연 650만원에서 860만원으로

    2013-01-18 관리자
  • [고희정 칼럼] 무분별한 트윗에... 여전히 골머리

    CJ, 죠스떡볶이 인수설... 진짜야? 가짜야?

    ‘죠스떡볶이가 CJ계열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CJ표 떡볶기’ ‘죠스떡볶이도 CJ 거였다구?’ - SNS 상에서 떠돌고 있는 말들죠스떡볶이가 CJ제일제당의 계열사 혹은 CJ그룹에서 죠스떡볶이를 인수했다는 소문이 지난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2013-01-18 관리자
  • 일부 프랜차이즈 “3% 성장 절대 포기 못해”.. 고집

    프랜차이즈-동네빵집 동반성장 합의 결렬

    동네빵집을 대표한다는 대한제과협회와 SPC그룹 파리바게뜨 및 CJ푸드빌 뜨레쥬르가 동반성장위원회를 통해 협의하고 있지만 합의점은 오리무중이다.   지난 12월 27일 동반위에서 제과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의 지정을 연기하면서 대기업 측과 제과협회 측의 갈등의 골이

    2013-01-18 관리자
  • 5백만원 빌려 하루 3만원, 6개월에 상환 ‘끝’

    일수 아닌 일수...시장에 ‘대출혁명’ 일어났다

    '500만원 빌리고 6개월 동안 3만원씩 갚으세요.' 일수가 아닌 미소금융 대출이다.  ‘4~5부(연이율 40~50%)’ 일수가 만연한 전통시장 상인들이 푼돈을 빌리러 은행을 다니고 서류를 제출하는 일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한 번에 혹은 매달 목돈으로 이자와

    2013-01-18 관리자
  • “프랜차이즈 안하면 옆집에 입점” 압박

    조폭보다 더해..“동네빵집 다 쓸어버릴 작정인가”

    대한제과협회 김서중 회장  “10년 전부터 동네빵집 죽이기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4~5년 사이에는 강도가 너무 심해졌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지난 12년 동안 350% 성장한 반면 동네빵집은 9곳 중 7곳이 폐업하자 점주들이 모여 대기업의 횡포에 비난의 목소리를 가하고

    2013-01-18 관리자
  • 벤츠 코리아, 보험사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 확대 실시

    벤츠, 보험사와 함께 ‘투명한 사고수리’ 늘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보험사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3-01-18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