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먹는 AI'에 전선주 뜬다 … 가온전선, AI 인프라주로

    가온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의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저압 전선 중심의 전통 제조업체라는 기존 평가에서 벗어나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AI 산업의

    2026-06-05 최유경 기자
  • 공 차고 눈속임 동작까지 … 현대차, 축구로 사람 움직임 배우는 아틀라스 공개

    현대자동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축구 기술 훈련 과정을 공개했다. 축구처럼 균형과 타이밍, 전신 제어 능력이 동시에 필요한 동작을 통해 사람에 가까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과정이다.현대차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FIFA 월드컵 2026 캠페

    2026-06-05 김서연 기자
  • '대표 권한 나눴다' … KAI, 책임경영 체제로 수출·개발 가속화

    KAI가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끝내고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지난 1일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3월 취임한 김

    2026-06-05 이보현 기자
  • 한화에어로, 전국 10곳에 고인 추모 합동분향소 운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근무자 5명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열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을

    2026-06-05 김재홍 기자
  • 코웨이, 주주환원율 40%로 확대 … 기업가치 더 높인다

    코웨이가 주주환원 확대와 지배구조 개선을 앞세워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주주환원율을 기존보다 두 배 높이고 분기배당을 도입한 데 이어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밸류업 대표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는 모습이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최

    2026-06-05 최유경 기자
  • 한화에어로 참사에 K방산 '초긴장' … 현대로템·KAI·LIG 안전 고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방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K-방산 수출 호황에 따라 생산량 확대와 증설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은 사고 직후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6-06-05 최유경 기자
  • 대한전선, 영국 등 유럽 시장서 초고압 케이블 잇따라 수주

    대한전선이 영국 등 유럽 케이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가 추진하는 사

    2026-06-04 김재홍 기자
  • 한화에어로, 중처법 적용 여부에 '좌불안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사고로 5명이 숨지면서 안전 의무 책임이 있는 경영책임자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전보건 계획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이사회를 통해 운영돼 온 만큼 각자대표인 손재일 대표와 김동관 부회장까지 수사선이 확

    2026-06-04 이보현 기자
  • 보폭 넓히는 태광그룹, 보험에 뷰티까지 사업 영역 확대

    태광그룹이 기존 석유, 화학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KDB생명,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하면서 보험 분야 진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애경산업 인수를 계기로 K-뷰티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계열

    2026-06-04 김재홍 기자
  • N-경제포커스

    엔비디아가 불 당긴 휴머노이드戰 … 소프트뱅크 참전에 판 커진다

    메타와 아마존 등 빅테크에 이어 소프트뱅크도 휴머노이드 로봇 열전에 가세했다. 빠른 하드웨어 상용화로 중국 업체들이 존재감을 키우는 가운데 글로벌 자본의 투자처와 규모도 빠르게 늘고 있다. AI 반도체와 플랫폼으로 로봇 생태계를 이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가 한국 로

    2026-06-04 김서연 기자
  • "폴란드 수출 차질 없나" … 한화에어로 사고에 유럽 방산시장까지 '들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두고 유럽 방산시장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등을 앞세워 폴란드·에스토니아·루마니아 등 유럽 주요국에서 대형 수주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납품 차질 가능성

    2026-06-04 최유경 기자
  • 한화에어로, 5일까지 전 사업장 멈춘다 …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부 필수 공정을 제외하고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일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기

    2026-06-04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韓 제조업 덮치는 ‘하투’ 공포 … 공급망 차질 넘어 투자 리스크까지 번지나

    올 여름 노동계의 투쟁이 예년과 다른 무게로 산업계를 압박하고 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법(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원청교섭 요구가 본격화된데 이어 삼성전자 발 이익투쟁도 확산되고 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전환 투자가 시급한 시점에서 한국 제조업

    2026-06-03 김서연 기자
  • 유진 계열 동양, 신사업 확대·주주환원 병행 … 기업가치 제고 속도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레미콘·건자재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기존 개발사업의 수익화와 신규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양은

    2026-06-02 이보현 기자
  • LS그룹, AI 전력수요 급증에 '함박웃음' … 'K-전력산업' 영토 넓힌다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LS그룹의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이 주목받고 있다. 전력산업의 기초 소재인 전기동부터 송전·변전·배전, 해저케이블 포설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앞세워 이른바 'K-전력산업'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2일

    2026-06-02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