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동 LGD 사장 "하반기 실적, 상반기 이상 개선 있을 것"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하반기에도 상반기 이상의 실적 개신을 자신했다.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와 관련해서는 재무 상황 등을 따져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제15회

    2025-09-26 이가영 기자
  • “2兆 매트리스 시장 각축전” … 코웨이·청호나이스·쿠쿠,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렌탈 시장에 매트리스가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제품의 퀄리티를 높인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렌탈 개념을 더해 정기적인 관리까지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은 2006년 약 3조원 규모에서 올해

    2025-09-26 이보현 기자
  • 중고폰 무인판매 '민팃', 아이폰17 흥행 조짐에 수혜 기대

    애플 아이폰17이 당초 예상과 달리 흥행 추세를 보여서 중고폰 판매를 하는 민팃이 수혜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의 사업분야 중 정보통신·민팃의 분기별 영업이익 규모는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2분기 1

    2025-09-26 김재홍 기자
  • 태광산업, 내달 1일 'EB 발행' 플랜B 마련 … "신주·우선주 발행 가능하도록"

    태광산업이 '신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 방식을 넓히고 있다. 교환사채(EB) 발행 논란 이후 '플랜B' 성격으로 정관 개정을 추진해 신주·우선주·전환주 발행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기존 '무차입 경영'을 고수해온 태광산업이 앞으로는 차입을 통한 조달까지 염두에

    2025-09-26 최유경 기자
  • 효성重·LS일렉트릭 등 4곳, 정부 'HVDC 변압기 개발 사업' 사업자로 선정 … “에너지고속도로 선점 경쟁”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이 정부가 주도하는 대용량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부와 에너지기술평가원은 대용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 참여기업으로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2025-09-25 이보현 기자
  • 7.8兆 차기구축함 사업자 선정, HD현대 보안감점 해제되는 11월 넘길까

    2년 가까이 표류 중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KDDX(차기구축함) 수주전에 정치권이 가세하며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상세설계와 사업자 결정이 HD현대의 보안감점 해제 시점인 11월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사업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5일 업

    2025-09-25 이보현 기자
  • “정권 바뀔 때마다 낙하산” … KAI, 사장 공백에 ‘민영화’ 논란 재점화

    강구영 전(前) 사장의 사임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리더십 공백이 3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외풍(外風)으로 인한 낙하산 논란, 수장 교체 잔혹사가 반복되면서 민영화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강 전

    2025-09-25 김재홍 기자
  • 韓 공략 속도 내는 샤오미 … 용산에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 짓는다

    샤오미가 한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기존 중국산 제품의 저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2·3호 직영 매장 오픈과 전용 서비스 센터 설립,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T 프로’의 1차 출시국 포함 등 현지화 전략과 고급화 행보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2025-09-25 이가영 기자
  • 코오롱인더, 글로벌 아라미드 시장 변수에 반사이익 얻을까

    글로벌 아라미드 시장에서 주요 업체들의 사업 재편이 잇따르면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성장 기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선제적 증설과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라미드 섬유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케블라’

    2025-09-24 이보현 기자
  • 글로벌 빅테크 등 국내외 총수들 집결 … 경주 APEC서 'AI 규범·방산 외교' 투트랙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CEO 서밋에서는 한국이 제안한 'AI 이니셔티브'가 공식 의제로 논의된다. 글로벌 빅테크 총수들이 참석해 국제 규범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한 축에서는 캐나다가 추진 중인 60조원 규

    2025-09-24 최유경 기자
  • "中 OLED 구매 금지"… 美 국방수권법에 K-디스플레이 반사이익 기대감

    미국 의회가 연간 국방예산 법안(NDAA·국방수권법)에 강화한 중국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조달제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러시아 등 다른 적대국도 대상이지만 실질적인 타깃은 중국이다. 상원 심의와 대통령 서명 절차가 남아 있으나 대중규제가 가시화하면서 삼

    2025-09-24 이가영 기자
  • 항공우주에 친환경 물류까지 … 한진-LS, ‘反호반 동맹’ 강화

    한진그룹과 LS그룹의 ‘반(反)호반’ 동맹체제가 굳건해지고 있다. 두 그룹 모두 호반그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동맹을 맺은 가운데 협업 영역은 항공우주에서 친환경 물류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24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과 LS이링크는 전날 친환경 물류 기반 스마트 전동화

    2025-09-24 김재홍 기자
  • 노조 생떼 점입가경 … 기아차는 "현대차 2배 더 달라" KAI는 "사장 선임해라" 깃발

    정치권의 친노조 행보가 노골화 하면서 노동조합들의 입김이 강해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 맞춰 권익 향상에 초점을 맞춘 노조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완성차 제조업체인 기아 노조는 최근 극적으로 노사 임단협을 마친

    2025-09-23 홍승빈 기자
  • LS전선, 중국 막히자 베트남 손잡고 희토류 공급망 늘린다

    LS전선이 미중 갈등 심화로 치열해진 자원 확보 경쟁에 대응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에 나섰다. 오랜 기간 현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탈중국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국내 기업과 공동 대응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1990년대 한

    2025-09-23 이보현 기자
  • 1.8조 전자전기 수주전, LIG넥스원-대한항공 콤비가 웃었다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LIG넥스원·대한항공 컨소시엄이 낙점됐다. 총 사업비는 약 1조8000억원 규모다.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전일 제안서 평가 결과를 각 사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L

    2025-09-23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