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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장 반세기 만 시총 100조 터치 … 피지컬 AI 주도 기업 등극
현대자동차가 상장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조원을 넘겼다. 미국 고율 관세 부담과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논란으로 지난해까지 주춤했던 현대차는, 올해 들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가능성을 앞세워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시장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2026-01-20 주재용 기자 -
조용하게 vs 강력하게 혹은 저렴하게 … 전기차 타이어 시장 커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엔진오일과 배기음이 사라진 전기차, 차량 성능을 체감하는 핵심 요소로 타이어가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차주들의 타이어 교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타이어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업계에서는 2021~2022년 보급된 전기차들이 교체 시점에 들어서며 교체용
2026-01-16 김수한 기자 -
현대차 싱크탱크 "글로벌 車 저성장·전동화 부진 이중고 … 완성차 딜레마 불가피"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미국과 중국 등 양대 시장의 둔화로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전동화 시장 역시 미·중 양대 시장의 성장 동력 약화로 전 세계적인 성장세 둔화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저성장 기조 및 전동화 전환 지체'라는 이중고에 빠진 완
2026-01-16 홍승빈 기자 -
[단독] KGM, 中 체리차 위탁생산 검토 … 르노코리아 벤치마킹
KG모빌리티가 중국 완성차 업체 체리자동차의 차량을 반조립(CKD) 형태로 들여와 국내 공장에서 조립·생산하는 위탁생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1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KGM은 체리차 차량을 CKD 방식으로 도입해 평택공장에서 조립하는 위탁생산
2026-01-16 주재용 기자 -
테슬라-中 공습에 韓 전기차 시장 수입차 과반 점령 … 현대차 '비상'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며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수입 전기차 등록 대수는 9만 대를 넘어선 가운데, 수입차 비중이 과반에 다가오며 국산 전기차와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시장 주도권을 둘
2026-01-14 김수한 기자 -
'아틀라스 대박' 현대차그룹, 로봇 기업 변신 중 … 선봉에 '기계 名家'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현대차그룹 로봇 사업의 핵심 계열사로 거듭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에 발맞춰 로봇 사업을 적극 육성, 로봇과 자동차 열관리 사업을 신성장 동력의 양대 축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업계에선 특히 지난해 현대위아가 공작기계
2026-01-14 홍승빈 기자 -
올해 아반떼·투싼 풀체인지 … 현대차, 가성비 車 앞세워 불경기 돌파 나선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해 내수 부진에 시달린 가운데, 현대차가 아반떼, 투싼 등 가성비 모델의 신차를 투입해 판매 부진을 돌파한다.아반떼와 투싼은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넘은 현대차의 베스트셀링카로, 현대차는 인기 차종들을 대거 투입해 타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2026-01-12 홍승빈 기자 -
CES 2026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대박 계열사도 함박웃음 … 빅테크 러브콜 쇄도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찬사를 받은 가운데, 향후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 본격화에 따른 핵심 계열사의 수혜가 점쳐진다. 실제 현대모비스는 이날 현대차그
2026-01-08 홍승빈 기자 -
美·EU 전기차 속도조절 속 韓 친환경차 보급 목표 '역주행’ 우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수소차로 채우는 내용의 보급 목표를 세우면서 완성차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국에 이어 친환경차 확산의 선봉장이던 유럽연합(EU)까지 최근 수요보다 앞서간 전기차 집중 전략을 저마다 철회하는 가운데 한국만 이러한
2026-01-05 홍승빈 기자 -
KGM, 내연기관 픽업 '무쏘' 출시 … 기아 타스만과 붙는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오리지널 픽업의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MUSSO)'가 베일을 벗었다.31일 KGM에 따르면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픽업
2025-12-31 홍승빈 기자 -
현대차, 美 진출 40주년 … 정의선 회장 '넥스트 스텝'은
내년 미국 진출 40주년을 현대차그룹이 한미 관세 문제 해결, 전기차·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전망이다.29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986년 울산공장에서 생산한 국내 첫 전륜구동 승용차 '엑셀' 수출을 시작으로
2025-12-29 홍승빈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첫 40대 CEO 내세웠다 … '젊은 피' 전진배치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 및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 안정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인사 체계를 조정했다. 인사는 2026년 1월 1일
2025-12-29 홍승빈 기자 -
R&D 개편 힘 싣는 현대차, 노조는 '주 35시간' 외치며 발목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과 생산 조직을 강화한 가운데 신임 노조 집행부가 '주 35시간제 도입'을 내세우면서 경영진과의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업계에선 사회적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주
2025-12-29 홍승빈 기자 -
토요타, 내년에도 천만대 이상 생산 유지 … 글로벌 완성차 점유율 혈투 예고
토요타자동차가 2026년 세계 생산 대수를 1000만 대 이상으로 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토요타와 경쟁 중인 현대차그룹도 매년 판매목표치를 올려잡는 가운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치열한 점유율 싸움이 예상된다.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
2025-12-26 홍승빈 기자 -
KGM, 차세대 픽업명 '무쏘' 확정 … 외관 첫 공개
KG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KGM이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
2025-12-26 홍승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