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회장의 ‘Better Together’ 조직문화 캠페인 일환
-
-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로비에 조성한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 팝업 홍보존 전경.ⓒ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직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교류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운영한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11일 협업 중이거나 협업이 예정된 조직 간 교류를 지원하는 팀 간 소통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연한 시리즈’는 서로 다른 조직의 구성원들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타 조직 구성원과 업무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올해 프로그램은 ‘우연한 짜장’이라는 중식 테마로 진행된다.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총 20개 팀(10개 그룹)을 선정해 팀 간 점심 교류를 지원한다.그룹은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경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로비에 팝업 홍보존도 마련했다. ‘우연한 시리즈’ 콘셉트에 맞춘 배경 보드와 캠핑 의자, 테이블을 배치해 피크닉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중식 테마 소품을 활용해 프로그램 콘셉트를 구현했다.또 조직문화 캐릭터 ‘이노(INNO)·베이(VEI)·션(SEAN)’ 대형 풍선을 설치해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실행 중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의 일환이다. 캠페인은 구성원 간 연결과 연대 형성을 통해 수평적 소통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오윤정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우연한 시리즈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직급과 소속에 관계없이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켜 관계 중심 기업문화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우연한 시리즈’를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메뉴와 테마를 접목해 구성원 간 협업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