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1월 판매 24만5557대, 전년비 2.4 % ↑ … 내수가 견인

    기아가 2일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실적이다. 국내 판매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고, 해외 판매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1월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지난해 동

    2026-02-02 김서연 기자
  • 한국GM, 1월 판매 4만4703대 … 수출 급증에 전년비 41.4%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2026년 1월 한 달 동안 내수 765대, 수출 4만3938대를 포함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실적이다. 해외 판매가 급증하며 월 판매 4만대 이상을 회복했다.1월 해외 판매는 4만3938대로

    2026-02-02 김서연 기자
  • 르노코리아, 1월 판매 3732대 … 수출 호조·내수 위축

    르노코리아가 2일 2026년 1월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를 기록하며 총 373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수치다. 내수와 수출 모두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판매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의 내수 판매는

    2026-02-02 김서연 기자
  • 현대차, 1월 판매 30만7699대 … 해외 판매 부진에 전년 대비 1.0% 감소

    현대자동차가 1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실적이다. 국내 판매가 두 자릿수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지만, 해외 판매 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2일 현대차에 따르면 1월 국내 판매는 5만208대로 전년 동월

    2026-02-02 김서연 기자
  • KGM, 신형 무쏘 질주 … 수출 호조 속 내수 판매량 38.5% 껑충

    KG모빌리티(KGM)가 올해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실적이다.이번 판매 증가는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확대와 함께 수출 물량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026-02-02 김서연 기자
  •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 … 사실상 철수 수순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공장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면서 러시아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 수순을 밟게 됐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대러 제재,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현지 생산 거점 복귀 가능성을 접은 것으로 풀이된다.2일 자동차

    2026-02-02 김서연 기자
  • BYD코리아, SEAL 후륜구동 트림 2종 출시…보조금 적용 시 3천만원대

    BYD코리아가 중형 전기 세단 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기존 다이내믹 사륜구동(AWD) 트림에 후륜구동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BYD코리아는 2일 새로 출시된 모델은 SEAL RWD와 SEAL RWD PLUS를 출시한다고 밝

    2026-02-02 김서연 기자
  • "형님 없이도 잘나가요" 현대모비스, 완성차 수주 13조 달성 '쾌거'

    현대모비스가 2일 지난해 현대차·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91억7000만달러(약 13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로 제시한 74억5000만달러 대비 23%를 웃도는 수준이다.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수요 둔화로

    2026-02-02 김서연 기자
  • 관세비용만 4조 … 현대차, 사상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19.5%↓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인 186조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관세비용으로 연간 4조원 이상을 지출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5% 하락했다. 현대차는 29일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8억원을 기록했

    2026-01-29 김서연 기자
  • 현대모비스 노조 "램프사업부문 매각 합의 없인 절대 불가"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OP모빌리티를 램프사업부문 매각 우선협상자를 선정하자, 노조가 일방적인 매각 추진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29일 전국금속노조 현대모비스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노사 합의 없이 램프사업부 매각 추

    2026-01-29 이미현 기자
  • 15%→25% 관세 시계 되돌리나 … 車 업계 악몽 재현에 몸서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상호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15%로 완화됐던 대미 자동차 관세가 재차 원상 복귀될 경우,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완성차 업체들의

    2026-01-27 주재용 기자
  • "일단 계약금부터 거세요" … 올해 전기차 보조금 '눈치싸움' 더 치열해진다

    지난해 '전기차 캐즘' 여파로 한산했던 영업 현장이 정부 보조금 정책 발표와 함께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뀔 경우 지급되는 100만원의 '전환 지원금'이 신설되며 구매 심리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분석이다.그러나 보조금 공고가 발표되자

    2026-01-26 김수한 기자
  • 한국GM, 하청 노사 갈등에 A/S 중단 위기 … 150만 차주 어쩌나

    한국GM 세종물류센터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차량 부품 수리와 교체 등 애프터서비스(A/S) 전반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한국GM 차량에 대한 파손 수리와 부품 교체 등 A/S가 전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01-26 주재용 기자
  • 현대차·기아, 사상 첫 300조 매출 앞두고 수익성 '뚝' … 로봇發 '규모의 경제' 과제로

    현대차와 기아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의 자동차 관세와 통상 불확실성 여파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투입이 수익성 및 경쟁력 강화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평가

    2026-01-26 홍승빈 기자
  • "1억이면 투입할 만 하죠" … 중소 제조업 먼저 덮친 '아틀라스 열풍' [르포]

    “2억 원은 비싸고, 1억 원 정도 되면 투입을 고려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자동차 부품업체 등 중소 제조기업들이 밀집한 수도권의 한 산업단지. 이곳에서 만난 현대차 1차 협력사 대표에게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잠시 계산기를 두

    2026-01-23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