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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액 500억 목표 삐걱… 현대엘리베이터 365억 지원
현대아산 유증 414억에 그쳐… '하노이 쇼크'에 현대家도 외면
현대아산이 남북 경협 재개를 위한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목표했던 공모액에 미치지 못했다. 범 현대가(家) 기업들의 유상증자 참여가 필수였으나, 예상치 못한 '하노이 쇼크'로 인한 타격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지난 5일부
2019-03-12 엄주연 기자 -
이재현 CJ 회장 “조직원 마음까지 움직이는 리더였다”… 故 이채욱 부회장 조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이채욱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이재현 회장은 11일 오후 2시30분경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등 그룹 경영진과 함께 서울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1시간 가량 조문했다.지팡이를 짚고 부축을 받으며 빈소에 모습을 드러낸 이 회장은
2019-03-11 이대준 기자 -
한화그룹, 과학인재 양성 위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9' 개최
한화그룹은 미래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19'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은 4월 14일까지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된다.2011년
2019-03-11 엄주연 기자 -
이채욱 CJ그룹 부회장 별세… 향년 74세
이채욱 CJ그룹 부회장이 10일 오후 4시 5분 별세했다. 향년 74세.이 부회장은 1946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5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 장학생으로 상주 고등학교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이후 1972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삼성물산 해외
2019-03-11 엄주연 기자 -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연내 삽 뜬다
현대차 강남 신사옥, 공동투자로 전략 수정…투자비 부담 최소화
현대차그룹이 숙원사업인 서울 강남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을 자체 개발이 아닌 외부투자자와 공동개발로 전략을 바꾼다.3조7000억원에 이르는 투자비 부담을 줄여 최근 발표한 대규모 미래투자 계획의 재원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10일 관련 업계에
2019-03-10 송승근 기자 -
주주행동주의 공세 거세질 듯
주총 시즌 맞은 재계… 주주권 행사 확대 '눈길'
올해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재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이후 주주 행동주의(주주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활동)가 본격화되면서 재계에 미칠 영향도 관심이 모아진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자
2019-03-10 조재범 기자 -
CJ그룹, 주총 분산·전자투표제 확대 등 주주친화정책 강화
CJ그룹이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하고 전자투표제를 확대 도입하는 등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한다.CJ는 9개 상장사의 주주총회를 3월 25일, 26일, 27일, 29일 등 4일에 걸쳐 분산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아울러 지난해 선도적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던 CJ대
2019-03-08 엄주연 기자 -
태양광·방산 이어 금융 계열사도 개편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경영승계 동시에… 금춘수 역할 주목
한화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태양광과 방산 계열사를 정리한 데 이어 금융 계열사 지배구조도 손보면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경영권 승계 작업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2019-03-06 엄주연 기자 -
구광모, 최태원, 손경식, 허창수, 박삼구, 현정은, 정몽규 회장 등 조문행렬
“재계 큰 별이 졌다”…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빈소에 조문 이어져
고(故)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5일 정·관·재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두산그룹은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지만 고인을 기리기 위한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2019-03-05 박성수 기자 -
SK, 주총서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 최태원 회장 대표이사만 유지
SK그룹이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도록 하는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두 직위를 겸직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은 대표이사직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SK(주)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도록 한
2019-03-05 유호승 기자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기임원 9개 계열사 중 6곳서 물러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등기이사를 맡고 있던 9개 계열사 중 6곳에서 물러난다. 국민연금과 KCGI 등에서 제기된 등기이사 연임 반대 등을 일부 수용하면서도 지주사 등 주요계열사에서는 책임경영을 이어간다.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이 핵심 계열사 업무에 집중,
2019-03-05 이대준 기자 -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고인과 오랜 인연”…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빈소 조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오랜 시간 인연이 깊은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박 명예회장은 지난 3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황 부회장은 5일 오후 2시20분께 조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박용곤 명예회장과는 예전부터 거래도 많
2019-03-05 유호승 기자 -
효성重 요코타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글로벌 효성' 시험대… 분할 후 첫 주총, 성장전략 주목
지난해 지주회사로 전환한 효성이 사업회사별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주주총회에서 새 사내이사를 선임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 각 사업회사들은 분할 이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3월 셋째주에
2019-03-05 엄주연 기자 -
최태원 SK 회장, 임직원과 첫 입사 때부터 ‘소통경영’
최태원 SK 회장이 임직원이 입사하는 순간부터 대화를 시작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경영’에 앞장서고 있다.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매년 초 열리는 신입사원 연수에 참석해 ‘회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이한 그는 특별사유
2019-03-05 유호승 기자 -
CJ그룹, 대졸 신입공채 시작… "전년보다 10% 늘어난 1100여명 채용"
CJ그룹이 전년보다 10% 이상 늘어난 11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인재 채용을 늘리고, 직무 중심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CJ그룹은 7개 주요 계열사의 2019년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
2019-03-05 엄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