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美 셰일가스 기업에 1700억 투자…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

    SK그룹의 투자 전문 지주회사인 SK㈜가 미국 셰일가스 기업에 1700억원을 투자한다. 셰일에너지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28일 SK㈜에 따르면 미국 G&P업체인 ‘블루레이서 미드스트림’에 1억5000만 달러(

    2019-03-28 유호승 기자
  • 경제계,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이사선임 반대한 국민연금에 ‘유감’ 표명

    경제계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안 부결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 국민연금이 민간 기업의 경영권을 좌지우지하는 것에 큰 불만을 나타낸 것.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안 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국민연금은 그간 조양호 회

    2019-03-27 유호승 기자
  • 박근희 부회장, CJ 사내이사 선임… '월드베스트 CJ' 가속화

    박근희 CJ 부회장이 CJ(주) 대표이사에 선임되면서 CJ그룹의 2인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박 부회장의 전면 배치로 이재현 회장의 '월드베스트 CJ' 비전 달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박 부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필동 인재원에서 열린 CJ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

    2019-03-27 엄주연 기자
  • 경영 복귀 어려운 김승연 회장 대행

    한화 금춘수 부회장 사내이사 선임… '지배구조-승계구도' 밑그림 중책

    한화가 금춘수 부회장을 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한화의 사내이사에 선임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한다. ㈜한화는 이를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는 27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제 6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

    2019-03-27 엄주연 기자
  • 2022년까지 사내이사직 수행… 국민연금 반대 무위

    최태원 SK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

    최태원 SK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표 행사에도 불구하고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국민연금은 기업가치 훼손 등을 들며 재선임에 반대했지만, 지분부족으로 연임을 막지 못했다.SK그룹의 지주사인 SK㈜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28차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최 회장

    2019-03-27 유호승 기자
  • 경찰, 경총 압수수색… 김영배 전 부회장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경찰이 김영배 전 상임부회장의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과 관련해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압수수색했다.2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마포 경총회관과 경기 김포에 위치한 김영배 전 부회장의 자택 등에 수사관 15명을 보내 압수수색했다.김 전 부회장은

    2019-03-26 유호승 기자
  • 코오롱, 박문희 전무 사내이사 신규선임

    코오롱그룹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문희 인사실장(전무)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코오롱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제64기 주주총회를 갖고 박문희 전무의 사내이사 신규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 등을 논의했다.1967년생인 박 전무는 코오롱글로벌 조직개발SC

    2019-03-26 유호승 기자
  • '최태원-염재호' 신일고-고대 6년 선후배

    'SK'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 성공할까… '학연' 우려 넘어야

    SK그룹이 정관변경을 통해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사회 독립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일각에서는 염 전 총장이 최태원 회장과 특수한 관계라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SK그룹의 지주사인 SK㈜는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2019-03-26 유호승 기자
  • 이재현 회장 기대… 빠른시간 내 성과 주목

    박근희 부회장 'CJ 파워맨' 부상… 그룹 대외활동-대한통운 총괄

    삼성 출신의 박근희 부회장이 CJ그룹에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CJ(주)와 CJ대한통운 대표이사에 오르며 이재현 회장의 '특명' 수행을 시작하는 것. 이재현 회장은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그레이트 CJ'와 2030년까지 3개 사업에서 세계 1

    2019-03-26 이대준 기자
  • 롯데, 국내 그룹사 최초 유엔 지속가능 발전목표 달성 'CEO 서약' 참여

    롯데그룹이 국내 그룹사 중 처음으로 유엔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달성을 위한 ‘CEO 서약’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롯데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지속가능 발전목표 CEO 지지 서약’을 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

    2019-03-26 유호승 기자
  • LS그룹, 최첨단 케이블로 에너지 효율 혁신 앞장

    LS그룹이 최첨단 케이블을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세계적으로 시장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력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분야에 핵심 기자재와 기술을 공급하는 등 해외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는 것.26일 LS그룹에 따르면 구자열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를

    2019-03-26
  • 민유성 "자문료 잔액 107억 못받았다"… 신동주 상대 訴

    '신동빈 구속-면세점 탈락' 알고보니… 287억 짜리 추악한 '프로젝트L'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의 법정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이들은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차지하려 과거 한 팀을 이뤘지만, 계약해지에 따라 자문료 싸움이 촉발돼 ‘적’이 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0부는 오는 29일 민유

    2019-03-25 유호승 기자
  • 롯데그룹, ‘사회적 책임’ 실천 앞장…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

    롯데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계층과 육아맘 등에 온정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22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세상의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

    2019-03-22 유호승 기자
  • 전경련, 3년만에 신입·경력직 채용… 내달 1일까지 서류접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3년 만에 신입·경력직 공개채용에 나섰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이후 처음이다.21일 전경련에 따르면 경제 및 산업 관련 정책 조사·연구분야와 국제회의 및 행사 주관 업무를 맡을 신입·경력직 서류접수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신입직원의

    2019-03-21 유호승 기자
  • 그룹 출신 배제… 남일호·정홍용·박준선 신규 추천

    한화 '이사회 중심 경영' 성큼… 사외이사 모두 외부인사로

    한화가 이사회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사외이사 독립성을 강화한다.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를 모두 외부 인사로 교체하는 동시에 금춘수 부회장을 사내이사를 선임하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화그룹의 지주사 격인 ㈜한화는 오는 27일 제 67기 주주총회를

    2019-03-21 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