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등 시작한 HJ중공업, 조선부문 흑자전환 언제쯤 가능할까
HJ중공업의 조선 사업 부문이 수년째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지만,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어 흑자전환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5일 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의 올 1분기 매출은 3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늘고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HJ중
2022-07-05 김보배 기자 -
현대제철, 디지털 기반 '2022 통합보고서' 발간
현대제철이 지속가능경영 목표와 성과를 담은 디지털 기반의 2022년 통합보고서 'Beyond Steel'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현대제철은 2016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합한 통합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2022-07-05 정원일 기자 -
대우조선, 일주일에 1250억씩 손실… 하청노조 파업에 골머리
대우조선해양이 임금 30% 인상을 주장하는 하청 노동조합의 불법파업으로 수천억원에 달하는 매출 손실을 보고 있다.일각에서는 선박을 짓는 도크를 점령하고 선박을 볼모로 잡아 건조를 방해하고 있는 하청노조 파업이 오히려 노동자에 역효과만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
2022-07-05 도다솔 기자 -
포스코, 성폭력 가해자 4명에 면직 등 ‘중징계’ 처분
포스코가 최근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관련된 직원 4명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포스코는 지난 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는 가해 직원 4명에 대해 경찰 조사결과와 관계 없이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면직 등 중징계 처분했다고 4
2022-07-04 김재홍 기자 -
동국제강, 중국법인 지분 매각 완료… 적자사업 정리
동국제강이 중국 법인 DKSC(Dongkuk Steel China)의 지분 90%를 중국 강음 지방정부에 매각하면서 적자 사업을 정리하고 수익성 개선에 착수했다. 동국제강은 저가 범용재 위주의 중국 내수 시장이 ‘럭스틸(Luxteel)’ 등 고급화를 지향하는 사업 방향
2022-07-04 김재홍 기자 -
대우조선해양, 'ESG 위원회' 신설… 두번째 통합보고서 발간
대우조선해양이 ‘ESG 경영’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우조선해양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위해 이사회 내 전문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대우조선해양의 ESG위원회는 지난달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22-07-04 도다솔 기자 -
포스코, 4000억 규모 '원화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 성공
포스코는 지난 3월 신규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원화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가 지난달 30일 4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앞두고 진행한 수요예측에 모집금액의 3.87배에 달하는 1조4650억원의 매수
2022-07-01 김재홍 기자 -
대우조선, LNG선 중도금 못받아 또 계약해지… 커지는 ‘러시아 리스크’
서방 제재로 돈줄이 막힌 러시아가 선박 중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러시아가 발주한 선박은 쇄빙 LNG운반선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재판매가 어려워 최악의 경우 드릴십과 같은 악성 재고로 남을 우려도 제기된다.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2022-07-01 도다솔 기자 -
“포스코 조직문화가 근본 원인”… 인사위원회 앞두고 커지는 최정우 퇴진 여론
포스코가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성폭행 사건의 여파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포스코에 대한 비판을 넘어 최정우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다. 포스코 특유의 군대식 조직문화를 바꾸지 못한다면 성윤리 위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022-07-01 김재홍 기자 -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학교 신임 이사장 취임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여주대학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여주대 학교법인인 동신교육재단은 이사장 임명절차를 거쳐 지난 29일 여주대 마로니에홀에서 우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취임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과 김정훈 여주경찰서장, 김영기 여
2022-06-30 도다솔 기자 -
대우조선해양, 목포해양대와 손잡고 저소음 선박기술 개발
대우조선해양이 목포해양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저소음 선박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대우조선해양은 목포해양대학교와 ‘수중방사소음 공동연구 및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 한원희 목포해양대
2022-06-30 도다솔 기자 -
“임금 30% 인상하라”…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한달째에 건조 차질 우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지 한 달째를 맞이하고 있다. 파업이 길어질수록 선박 공정 지연에 따른 매출 손실과 대외 신뢰도 하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3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처우개선 요
2022-06-30 도다솔 기자 -
포스코홀딩스, S&P 신용등급 ’A-‘로 상향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 포스코홀딩스의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 한 단계 상향한 ‘A-’으로 발표했다. 포스코홀딩스의 신용등급은 2012년 이후 10년 만에 A- 등급으로 복귀했다.S&P는 신용등급 상향 배경에 대해 포스
2022-06-28 김재홍 기자 -
포스코, 성폭력 사건 관련 임원 6명 중징계… 늑장 대응
포스코가 ‘성윤리 위반행위 ZERO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포스코는 외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성윤리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해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최근 발생한 성
2022-06-28 김재홍 기자 -
성폭행 파문에 휘청이는 최정우 리더십… 포스코 직원들 “창피하다”
포스코 성폭행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포스코를 대상으로 직권조사에 착수했으며, 직원들은 “창피하다”면서 회사의 미온적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면서 최정우 회장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28일 업계에
2022-06-28 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