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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열연공장 34일만에 재가동… 철강재 수급 숨통
현대제철이 34일만에 당진제철소 1열연공장을 전면 재가동한다.고용노동부 작업중지심의위원회는 지난 10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1열연공장에 대한 작업 중지 명령을 해제했다.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8일 현대제철 1열연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1열연공
2021-06-11 이연춘 기자 -
삼성중공업, 소형 원자로 추진 선박 개발 박차
삼성중공업이 탄소 제로 에너지로 부상한 해양 원전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삼성중공업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해양 용융염원자로(MSR) 개발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과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주요
2021-06-09 안종현 기자 -
삼성중공업, "日 인펙스로부터 5300억 규모 반소"
삼성중공업은 일본 자원개발업체인 인펙스가 4억8000만달러(약 535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밝혔다.삼성중공업은 2012년 인펙스로부터 해양가스생산설비(CPF) 1기를 수주하고, 2019년 설치 작업 및 시운전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후
2021-06-08 박상재 기자 -
현대중공업 임원인사… 현대로보틱스 신임 대표 강철호 외
현대중공업그룹이 일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로보틱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에는 박종환 한국조선해양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 및 내정됐다.강 신임 현대로보틱스 대표는 서울대학교 동양사
2021-06-08 박상재 기자 -
2019년 임단협도 아직… 상장 앞둔 현대重 '3중고'
연내 상장을 앞둔 현대중공업이 노사갈등에서 파생된 삼중고(三重苦)에 시달리고 있다.3년째 답보상태인 노사 협상이 노노(勞勞) 갈등으로 번지는 데다, 각종 산재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여기에 대우조선 인수절차도 지지부진해 상장 절차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다
2021-06-08 안종현 기자 -
IMO, 탄소배출 선박 속도제한… 'K-친환경船' 각광
국제해사기구(IMO)가 현존선에너지효율지수(EEXI) 적용 선박 확대를 추진한다.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선박에 페널티를 주는 내용으로 친환경 선박제조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 조선업계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IMO는 오는 10일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
2021-06-07 안종현 기자 -
동국제강, 3대 신평사 등급 전망 모두 상향
동국제강이 국내 3대 신평사인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평가 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받으며 신용등급 향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기업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2017년 상향 조정 이후
2021-06-03 이연춘 기자 -
파생손실 8649억… 잘나가던 HMM, CB 불똥
1분기 깜짝 실적을 낸 HMM에 전환사채(CB)라는 변수가 닥쳤다. 이달 말로 다가온 산업은행의 3000억원 규모의 CB 상환 만기일 때문이다. 2016년 액면가 5000원으로 발행한 주식이 2일 종가기준 4만7250원으로 오른 만큼 산업은행의 선택이 향후 매각방향을
2021-06-02 안종현 기자 -
포스코, 대만 국제공항 3터미널 신축용 후판 전량 공급
포스코는 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 제3터미널 공사에 건설용 후판(두께 6㎜ 이상) 7만t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7만t은 포스코가 지난해 터키 차나칼레대교에 건설용 후판 12만t을 공급한 이후 단일 최대 규모다. 특히 타오위안국제공항 제3터미널 공사에 들어가는 제품은 지
2021-06-02 박상재 기자 -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어떻게 봐야하나… 여전히 기대 반 우려 반
동국제강의 '애물단지'였던 브라질 제철소(CSP)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CSP는 지난해에 이어 1분기에도 반전의 신호탄을 쐈다. 전년 사상 처음으로 196억원의 영업흑자를 냈고 1분기에는 제철소 가동 이후 최대인 15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도 2000억원대
2021-06-02 이연춘 기자 -
'선박 수주' 이제는 골라서… 선가 회복에 날개
연초부터 이어진 수주랠리에 조선업계가 모처럼 어깨를 펴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빅3 중 2곳이 연간 목표치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고 대우조선해양도 하반기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어 목표 수주량 달성은 무난 것으로 보인다. 선박가격도 과거 호황기 수준
2021-06-02 안종현 기자 -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4척 5290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5290억원 규모의 대형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수주 선박은 1만3000TEU급으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가 장착된다. 또 연료 절감장치(ESD)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을
2021-06-01 안종현 기자 -
車 강판값, 4년만에 인상… 현대차·기아 연간 2000억 부담 증가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들이 자동차용 강판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자동차용 강판 가격을 올린 것은 2017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이다.국내 철강업체들이 자동차용 강판 값을 톤(t)당 5만원 인상하면서 자동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
2021-05-31 이연춘 기자 -
삼성중공업, 4170억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현재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4척, 54억달러를 수주해 올해 목표의 59%를 달성했다. 지난달 삼성중공업은 최근 선박 발주 증가 추세와 카타르 LNG운반선을 포함해 내정된 건
2021-05-31 이연춘 기자 -
현대제철, 수소생산 넘어 기술국산화 구축… "친환경 제철 선도"
현대제철이 수소경제 시대를 맞아 기술 개발과 부생수소 생산 등의 투자에 본격 나선다.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연료전기차(FCEV) 비전 2030' 계획에 발맞춰 수소경제 도래를 앞당기는 역할에 힘을 보탠다.회사 측은 먼저 당진제철소의 부생가스 재활용에 나선다.
2021-05-28 박상재 기자





